전체기사

2021.02.27 (토)

  • 맑음동두천 3.7℃
  • 흐림강릉 4.8℃
  • 구름조금서울 6.6℃
  • 구름많음대전 9.1℃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7.1℃
  • 구름조금광주 8.0℃
  • 흐림부산 7.3℃
  • 구름조금고창 8.2℃
  • 흐림제주 11.3℃
  • 맑음강화 4.5℃
  • 구름많음보은 7.4℃
  • 구름많음금산 8.0℃
  • 구름조금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창원시, 주남저수지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오전 10시30분 시정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와 주남저수지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남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은 2021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2000년 초 주남저수지에 다량 서식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진 가시연꽃 서식지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에 시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선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주남저수지에 사라졌던 멸종위기종 2급인 가시연꽃 서식지가 복원돼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주남 멸종위기 가시연꽃 복원사업이 주남저수지의 습지 가치 회복과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미니 다큐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방영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20부작을 3월 1일(월)부터 5월 4일(화)까지 매주 월·화 오전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원형 공연과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등 무형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아리랑, 처용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인류무형문화유산 속에 담긴 역사적, 자전적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고품질(UHD) 영상으로 제작해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한국방송공사(KBS) 공사 창립 기획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