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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제21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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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가 2021년을 맞아 지역기업 CEO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전략을 제공하고자 제21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2001년부터 시행되어 21년 전통과 1,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울산지역 최고의 CEO 교육과정이다. 동문들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과 함께 울산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총동문회의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지역 최고 휴먼네트워크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교육 커리큘럼은 △CEO 역량강화와 리더십 구축 △미래산업의 변화와 혁신에 대응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의 경영전략 등 크게 3개 주제로 나누어,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과 경제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CEO 리더십 배양을 위해 철학, 인문학 등에 대해서도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1기 강사진은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개강식에는 박종화 유니스트 교수를 초청하여 울산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게놈·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AI 스타트업 기업인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인공지능이 바꿀 소비자 세상’, 정지훈 EM.Works 대표의 ‘IT 역사를 알면 비즈니스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이은석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녹색건축센터장의 ‘팬데믹 보다 더 큰 재앙이 10년 안에 온다’,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판단과 의사결정에 숨은 심리’, 조영태 서울대 교수의 ‘인구가 미래를 결정한다’ 등 울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부터 경제 및 산업 변화와 전망, 인구와 기후위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기업 경영의 방향성 제시에 초점을 두고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본 과정은 오는 3월에 개강하여 7월 중순까지 16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제21기 UCA(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를 수강하는 전원에게 강의용 테블릿 PC가 제공되고 수료 시에는 수료패가 증정된다.

 

교육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상의 홈페이지 또는 울산상의 경영향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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