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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포커스】 김광철 연천군수

오는 2023년까지 ‘연천방문의 해’ 추진
연천형 관광자원 육성 · 프로그램 개발 각종 매체 홍보
색독개선연구 · 시설개선…한탄강 경관 보호 · 보존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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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환경 ·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연천군 총력”

 

[시사뉴스 고명현 기자]  2018년 7월 민선7기 제38대 김광철 연천군수는 ‘HI(한탄강 · 임진강)러브 연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수도권정비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인하여 한탄강과 임진강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이 분포되고 있으나 제대로 된 개발이 되지 못해 왔다.


이에 김광철 연천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탄강과 임진강을 새로운 연천군의 발전 동력으로 취하고 있다. 한탄강과 임진강 주변은 지형이 특이하고, 우리 땅의 생성 역사를 간직한 지질명소가 많이 분포함은 물론 경관이 아름다운 명소들도 가득하기 때문에 지질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연천군은 재인폭포, 아우라지 베개용암, 주상절리 등 다양한 지질명소들을 토대로 환경부로부터 한탄 · 임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특히 2019년 6월 비무장지대(DMZ)를 제외한 연천군 일대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지난해 7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한탄강 일대가 국내 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동안 연천군은 주민교육과 지질공원해설사 양성, 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프로그램 운영, 지질명소 발굴 등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로써 연천군은 유네스코 2관왕이 되었으며 효율적인 지질공원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연천군 재인폭포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연천군 차탄천 일원의 취사, 야영, 낚시 등을 금지하여 지질은 물론 생태환경 보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김광철 연천군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연천을 널리 알려 발전하는 연천, 생동감 넘치는 연천으로 거듭나고자 오는 2023년까지 연천방문의 해를 추진하게 되었다. 


연천군에는 국내의 대표적 구석기축제인 연천구석기축제 등 각종 축제, 호로고루성 등 역사문화유적, 재인폭포 등 지질명소, 4개의 전망대 등 다양한 안보관광지가 있으며 이러한 관광자원을 총망라하여 연천형 관광자원 육성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을 선제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추진하여 1,0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추진 및 진행이 다소 더디어졌으나 지난 10월에 재인폭포 국화전시 및 출렁다리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천방문의 해 출발을 알리고 있다. 또한 다수의 관광객들이 오는 만큼 철저하게 방역 계획을 세워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천방문의 해 추진결과는 정밀분석하여 연천관광 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활용될 것이며 집중 육성 관광자원 선정 및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가 되어 추후 연천군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전자 관광지도를 구축하고 음성안내 기능을 탑재하여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 없이도 관광지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비대면 관광수단을 마련하고 주요 지점별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하여 소규모 개별 관광객들이 쉽고 편하게 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여 관광정보 습득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물리적 공간으로 한정된 현장형 문화예술은 예술인과 관객 모두에게 참여의 한계가 있으므로 시간·장소의 벽이 없는 문화예술 개방공간을 마련하고 전시 · 예술교육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VR 등 최신기술을 활용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관람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문화공연계와 상생하여 비대면 공연을 개최하고 연천군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스트리밍을 통한 축제 및 공연을 중계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방역 및 예방으로 경기도에서 마지막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하였으며 지난해 1월 28일 연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구성하고 연천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상가, 주거밀집시설, 청사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꾸준히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연천군 재난기본소득을 군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고 경기도 최초로 추가 2차 재난기본소득을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였으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농기계 임대료 인하, 저소득층 및 일용직 등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민생경제 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김광철 군수는 한탄강 수계 하천의 색도개선을 위해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환경부, 양주, 포천, 동두천과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 협약은 2019년 7월 열린 하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당시 김광철 군수가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을 요청한데 따른 것으로, 한탄강 상류는 색도 7정도로 양호하지만 영평천과 신천이 합류하면서 색도가 15까지 올라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연천군은 한탄강 색도를 살리기 위해 기초자료 구축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질개선을 위해 모니터링 및 관련 회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연천군은 색도개선을 위한 연구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경관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보존할 계획이다.

 

[신 년 사]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연천군 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군민 모두의 가정과 기업에서 넉넉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라는 국·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도 불편과 고통을 감내하며 힘든 길을 함께 걸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군정을 펼치고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지금까지 다져온 바탕 위에 비상한 각오로 군정에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군민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첫째, 사람으로 치유되는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을 1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증액 · 지급하여 예우를 다하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겠습니다.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자립 지원, 나눔문화 활성화,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은 가장 가까이에서 어려울 때 힘이 될 것입니다.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평생교육, 재취업과 창업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환경개선, 영유아 전담보육교사제 운영 · 어린이집 환경개선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내일로 가는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신설되는 감염병대응팀과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그 어느 때보다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책임질 것입니다.

 

둘째, 최고의 생태 · 문화·관광도시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47년 만에 연천군의 대표 도시공원으로 탈바꿈될 망곡 근린공원 조성, 한탄강댐 홍수터와 임진강 홍수터 · 고수부지의 생태공원 조성, 상생 · 공생 · 공존하는 아미(ARMY)천 만들기와 연천군 유일의 백학저수지 힐링 쉼터 조성, 읍면을 대표하는 10개의 걷고 싶은 십 리 숲길 조성은 연천 미래의 100년을 내다보는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입니다.


유네스코를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은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활용한 레저스포츠 카약 활성화, 9경(景) · 9미(美) · 9체(體) · 9휴(休) 관광상품 개발과 벽돌공장이 아트하우스로 재탄생하는 연천 DMZ 피스브릭 하우스, 연천의 문화 위상을 높이는 문화도시 성장사업, 고구려의 역사적 가치와 기상이 깃든 연천 호로고루 고구려역사문화센터 건립은 역사와 생태·문화중심의 연천군 미래 먹거리가 될 것입니다.

 

셋째, 상생과 균형있는 지역개발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본격적인 분양을 앞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는 우수기업이 100% 입주하여 좋은 일자리가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을 + 사람 + 일자리가 융합된 경기 행복마을 관리소에서는 주민에게 문화와 복지, 안심 서비스가 제공되며, 빈집을 소득 창출 시설로 리모델링하는 백의리 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연천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연강-포레스트 조성은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옥산지구 LH의 공공주택 140세대, 민간 분양주택 518세대 총 658세대의 주거단지 조성은 주거환경을 안정화시키고, 연천읍 · 전곡읍 · 군남면 · 신서면 4개 권역의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국도 · 지방도 개통과 연계한 청산면·백학면의 발전을 견인할 내생적 발전전략은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푸드플랜 종합계획으로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는 농업인의 부담은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시행과 연천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사업추진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입니다. 한층 빠르고 편리한 교통에 반드시 필요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신설, GTX-C 노선 연장은 우리 의지만으로는 풀리지 않으나 꾸준히 끈기 있게 도전해서 끝까지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군민의 생활안전을 더욱더 촘촘하게 챙기겠습니다.


연천군 자전거보험 시행은 군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은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할 것입니다. 


미세먼지 저감 시책, 위험 시설물 안전 점검, 연천군 제안 한탄강 색도 살리기 추진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천 · 공공시설의 항구적인 재해복구와 ICT 기술을 적용한 배수 시설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으로 신속한 재난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연천군 가족 여러분.


이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합니다. 시작보다 지속이, 탁월함보다 꾸준함이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듭니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고,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연천을 완성하는데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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