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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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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은 19일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지난해 12월 9일 국회를 통과하고, 75년만에 자치경찰제를 도입하면서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난 16일 처음 시작했다.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시민 의식 성장과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취지의 참여형 캠페인인 이 챌린지의 지명을 받은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해 사진 촬영 후 개인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면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민선7기 취임 이후 중구 지역 최초로 태화동을 시범 선정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했고, 자치회 주체적으로 사업을 계획해 운영하도록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병영2동도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병옥 음성군수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박태완 중구청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개막된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울산 중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태완 중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지근 울산 중구의회의장,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김윤석 중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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