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3.05 (금)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1.3℃
  • 구름조금대전 13.1℃
  • 구름많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광주 13.6℃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8.5℃
  • 흐림제주 11.6℃
  • 맑음강화 9.4℃
  • 구름조금보은 10.3℃
  • 구름조금금산 10.3℃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4차산업

카카오페이지-스토리잼 ‘2021 웹툰 창조 공모전’ 열어…수상작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제공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만화가족이 운영하는 오픈 웹툰 플랫폼 ‘스토리잼’이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2021 웹툰 창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토리잼에 따르면, ‘웹툰 창조 공모전’을 통해 이전에 없던 가장 신선하고 탁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창작자들에게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할 수 있는 기회와 많은 유저들에게 인터랙션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 현재 약 7천여개의 오리지널 IP를 확보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IP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시장 확장성, 대중적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차기 스타작가’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공모전의 접수는 오는 2월 1일(월)부터 3월 31일(수)까지 진행되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신인 작가, 기성 작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를 거친 뒤 5월 31일(월)에 결과 발표 예정이다.

 

수상 작가에게는 ▲대상(1명) 1000만원 ▲우수상(2명) 500만원 ▲아이디어상(3명) 200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만화가족과의 계약 체결 후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금은 수상 작가와의 계약 체결 및 연재를 조건으로 지급되며, 작품 연재 계약은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잼 홈페이지 및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계란 테러' 당한 이낙연 대표 "그 분들 처벌 말아달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민생탐방지로 찾은 강원 춘천에서 계란테러를 감행한 시민단체 회원에 대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오늘 춘천 중앙시장에서 계란을 얼굴에 맞았다"며 "경찰이 현장에서 몇 분을 연행해 조사했다고 한다. 저는 그 분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경찰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문화재를 지키려는 열정과 탄식을 이해한다. 문화재 당국 및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이 꽤 오랫동안 대화했다고 하지만, 안타깝다"며 "그 분들로서는 간절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 일에 앞서 만났던 육림고개 청년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많이 힘들어 하시는 중앙시장 상인 여러분 힘내시라"고 위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29분께 춘천시 중앙로 중앙시장에 들어선 순간 기다리던 중도유적지킴본부 50대 여성 회원이 던진 계란을 얼굴 쪽에 맞았다. 계란은 터지면서 파편이 이 대표의 마스크와 목에 튀었고 양복 상의로 흘러내렸다. 오영훈 비서실장과 허영 의원, 낙연사랑 지지자들이 쏜살같이 이 대표를 에워싸고 들고 있던 종이파일을 이 대표의 머리와

정치

더보기
'계란 테러' 당한 이낙연 대표 "그 분들 처벌 말아달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민생탐방지로 찾은 강원 춘천에서 계란테러를 감행한 시민단체 회원에 대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오늘 춘천 중앙시장에서 계란을 얼굴에 맞았다"며 "경찰이 현장에서 몇 분을 연행해 조사했다고 한다. 저는 그 분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경찰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문화재를 지키려는 열정과 탄식을 이해한다. 문화재 당국 및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이 꽤 오랫동안 대화했다고 하지만, 안타깝다"며 "그 분들로서는 간절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 일에 앞서 만났던 육림고개 청년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며 "많이 힘들어 하시는 중앙시장 상인 여러분 힘내시라"고 위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29분께 춘천시 중앙로 중앙시장에 들어선 순간 기다리던 중도유적지킴본부 50대 여성 회원이 던진 계란을 얼굴 쪽에 맞았다. 계란은 터지면서 파편이 이 대표의 마스크와 목에 튀었고 양복 상의로 흘러내렸다. 오영훈 비서실장과 허영 의원, 낙연사랑 지지자들이 쏜살같이 이 대표를 에워싸고 들고 있던 종이파일을 이 대표의 머리와

경제

더보기
[특징주]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진행 가속화…마감 전 상승
최근 시험대상자 수 변경에도 일정 내 환자 모집 완료 예상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신풍제약(01917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진행 가속화에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다. 5일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3시 15분 기준 전날 대비 4700원(5.22%)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 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임상시험 실시기관 확대 및 생활치료센터 연계로 환자 모집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10개 임상시험 실시기관 외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 생활치료센터까지 추가로 연계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을 위해 현재까지 76명의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다. 회사 측은 지금의 환자 모집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최근 발표한 일정(4월)대로 임상 2상을 마치게 된다고 전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연구를 최우선으로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상 진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치료센터와 연계된 임상기관들을 추가하였고, 보다 성공적인 임상3상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책과 사람】 《가짜뉴스의 심리학》
당신의 뇌는 가짜뉴스를 좋아한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거짓 정보와 음모론이 범람하는 시기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매개로 퍼지는 출처 불명의 이야기는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공유되고, 언론은 자극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고 정보를 교묘히 편집해 콘텐츠를 만든다. 이 책은 인간은 인지적 편향을 가지고 있고, 감정적 · 동기적 요인까지 개입하며, 이를 스스로 인식하고 고치기는 무척 어렵다고 말한다. 심리학과 통계학이 말해주는 것들 저자 박준석 박사는 먼저 인지 및 사회심리학, 통계학 등 경험과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가짜뉴스의 작동 방식을 파헤친다. 확증편향, 인지적 구두쇠, 동기화된 논증, 거짓 진실 효과, 생태적 합리성, 과적합 등 심리학 이론을 뼈대로 가짜뉴스와 관련된 인간의 인지적 특성을 하나씩 짚어본다. 이 이론들은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사고해 최적의 선택을 한다는 통념과 달리 우리가 성향에 맞는 뉴스만 골라 보고,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고, 내 편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자주 보면 무턱대고 믿는 경향이 크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저자는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전파된 실제 사례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여당이 4·15 총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사자성어로 정리해본 이재영·이다영자매 학폭 논란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흥국생명 소속이자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인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이 연초 배구계는 물론 사회 핫이슈가 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쌍둥이 자매 중 동생인 이다영 선수가 지난해부터 본인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마치 김연경 선수를 연상하게 하는 어투로 “나잇살 좀 쳐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 안 돼” “곧 터지겠찌 이잉 곧 터질꼬야 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야 암”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싶다” 등 글을 올리면서부터. 이다영 선수의 글을 본 이다영 선수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이들 자매에게 입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사람이 자신을 포함해 최소 4명”이라며 21가지의 피해사례를 열거했다. 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심부름을 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것은 물론 칼까지 휘두르며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자필 편지까지 쓰며 사과에 나섰지만 추가 피해자가 새로운 학폭 사례를 제시하며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흥국생명은 물론 국가대표에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