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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경시장학회, 새해부터 기부행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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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에 새해부터 장학금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에코제이피(대표 류시연) 1,000만원, ㈜벽산조경(대표 조윤희) 500만원, DGB대구은행 문경지점(지점장 현영수)이 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기탁했다.

 

보도블럭 생산업체인 ㈜에코제이피는 2015년 200만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2016년과 2018년 각 300만원, 2019년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하여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류시연 대표는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달한 장학금이 지역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조경식재 전문업체인 ㈜벽산조경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조윤희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울수록 나눔을 통해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DGB대구은행 문경지점에서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5,500만원을 기탁했다. DGB대구은행 문경지점은 시금고 협력사업 약정을 맺고 문경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문경시장학회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5,500만원씩 후원할 예정이다.

 

(재)문경시장학회 고윤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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