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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주요 증시, 상승 마감…獨 0.29% 英 0.93% 佛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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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크게 오르다 美 채권 금리 상승으로 후반 들어 꺾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유럽 증시는 3일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장 초반 상승세가 후반 들어 미 채권 금리 상승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크게 꺾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40.23포인트(0.29%) 오른 1만4080.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6675.47로 장을 마감, 61.72포인트(0.93%) 상승하면서 유럽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5830.06으로 폐장해 전 거래일 대비 20.33포인트, 0.35% 올랐다.

 

이날 미국의 채권 금리 상승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오는 5월 말까지 모든 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공급을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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