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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서민 자녀 교육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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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하동군은 서민 자녀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방법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1인당 연간 10만원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해 도서구입 및 온라인 강의 수강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경남도 교육지원카드(기존 ‘여민동락’)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341만원 이하)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다.

 

2020년 기존 대상자 중 저소득층 수급 자격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대상자)는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 선정돼 3월 1일부터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저소득층 수급 자격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라도 작년 카드 미발급자 또는 발급 후 전액 미사용자는 다른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기존 대상자 중 초·중·고 교육비 대상자는 6월 이후 초·중·고 교육비 확인 조사 후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기를 놓쳐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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