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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보건소, 운동용품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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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신체활동을 활성화시키고자 군민을 대상으로 운동용품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 물품은 보건소 건강증진실(3층) 방문접수를 통해 대여할 수 있으며, 스쿼트머신 외 필라테스링, 트램플린, 스테퍼 등 18종의 운동용품 중 최대 2종의 물품을 한달동안 대여 가능하고, 3개월까지 연장도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0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 2019년 운동량이 감소했다는 응답자가 4.1%였으나, 2020년은 19%로 전년 대비 14.9%나 증가했다. 

 

울진군은 운동용품대여를 통해 군민들의 감소한 운동량을 증가시키고 운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수현 울진군보건소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지속적인 운동용품대여사업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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