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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지향 공공조달’ 추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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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4일 도내 시·군 및 경남지방조달청, 경남테크노파크혁신조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조달 구축 및 성과확산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혁신조달’은 공공기관이 공공성, 혁신성 등이 인정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함으로써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촉진하는 조달정책이다.

 

경남도는 회의를 통해 △2021년 경남도 혁신지향 공공조달 추진계획 △혁신시제품 등록 및 수요과제발굴 컨설팅 사업 △2021년 조달청 혁신조달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안내·공유했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형 혁신조달 구축 및 성과 확산을 위해 △혁신조달 성과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업무협약 체결 △혁신조달 추진 TF운영 △혁신시제품 등록 확대 및 수요과제 발굴 컨설팅 지원 △혁신조달 ‘공급자제안형’ 발굴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혁신제품 사전검토 확인제 시행 △도 및 시‧군 구매목표제 시행 △도전적과제 공모 및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적극 참여 △혁신조달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혁신시제품 등록 및 수요과제발굴 컨설팅사업’을 추진해 △도내 혁신기업 발굴 및 혁신시제품 지정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상담(컨설팅) 지원 △수요기관(공공기관) 아이디어 발굴 및 혁신제품 연계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조달청에서 현재 공고 중인 ‘2021년도 수요자(공공기관) 제안형 혁신시제품 지정을 위한 도전적 과제 제안’ 사업을 홍보해 공공서비스 개선 관련 전 분야에 경남도가 문제인식을 갖고 도전적 과제를 제안하도록 하여 도민들에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진회 경남도 회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시·군의 참여를 독려하고 경남지방조달청, 경남TP와 협력하여 도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소벤처기업들에게는 판로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조달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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