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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1년 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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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부터 23일(매주 수, 금)까지 2021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총 6차례 실시한다. 

 

이번 기본교육은 청소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문경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상담이론에 따른 기본지식을 습득하여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 역량을 키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수료한 자는 자기이해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6월 ~ 8월에 있는 심화교육과 10월에 있는 보수교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상담에 관한 이론 공부를 희망하는 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그룹 상담연구 모임도 개설하여 보다 우수한 상담자원봉사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상담자원봉사자는 전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멘토링 활동, 집단상담, 심리검사, 아웃리치 등 청소년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청소년 정신건강의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갑갑하고 힘든 시기에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적 자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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