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09.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조금강릉 18.3℃
  • 구름조금서울 22.6℃
  • 구름조금대전 19.2℃
  • 흐림대구 20.7℃
  • 구름조금울산 20.1℃
  • 흐림광주 23.1℃
  • 흐림부산 20.5℃
  • 맑음고창 19.9℃
  • 흐림제주 22.9℃
  • 구름조금강화 21.6℃
  • 흐림보은 18.2℃
  • 구름조금금산 18.9℃
  • 흐림강진군 23.8℃
  • 구름많음경주시 19.1℃
  • 흐림거제 21.2℃
기상청 제공

국제

美 국가부채 곧 한도 초과…재무장관 "의회, 조치 취해야"

URL복사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미국 국가부채가 곧 법정 상한에 도달해 미 의회가 부채한도를 올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23일(현지시간) 경고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날 상하원 지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의회가 부채 한도를 올리거나 일정기간 한도를 다시 유예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요청했다.

미 백악관과 의회는 국가 부채에 한도를 적용하는 것을 지난 2년간 중단했으나 오는 7월31일부터 다시 시행된다.
 
이 시점이 지나면 연방 정부가 민관에서 돈을 빌리는 부채 규모가 제한을 받게 된다. 현재 한도 적용을 받는 총 부채 규모는 28조4000억 달러에 달한다.

옐런 장관은 오는 8월2일까지 부채 한도를 올리거나 유예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디폴드(국가 채무불이행)를 막기 위한 특별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채무불이행은 미국 경제와 모든 미국인들의 생계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모든 공화당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자 증세 등에 반대하면서 부채 한도 인상이나 유예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했다.

민주당은 부채 한도 문제를 해결할 입법전략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뛰어난 곡 해석력을 바탕으로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7일 발매한 앨범 수록곡이 포함돼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아름답고 섬세한 선율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이 24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탈리아 지네티 국제콩쿠르 1위, 그리스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1위, 티보르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해외 초청공연으로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시향 △울산시향 △충남도향 △창원시향 △대구시향 등과 협연했다. 2012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지배적 소수자의 ‘그들만의 리그’는 ‘ 폭망’의 지름길이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고발사주의혹’이 대선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윤후보가 검찰총장에 재직할 때인 작년 4월 3일과 8일 검찰의 한 관계자가 유시민 최강욱 등 범여권 인사들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야권 국회의원후보에게 전달했고 이 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 힘)선거대책부위원장에게 전달해 고발장을 제출하게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검찰의 한관계자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검사로 추정되고, 야권 국회의원후보는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국회의원 후보 김웅 의원, 미래통합당 선대부위원장은 10일 저녁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스스로 밝힌 조성은씨이다. 이 사건이 왜 핵폭탄급 이슈가 되느냐하면 현직 검찰총장이 총선 직전 측근 검사를 시켜 야당에 여권 주요 인사들을 고발하게 하고 실제 그 고발로 핵심 여권인사가 유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강욱 당시 열린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한 두번째 고발장은 거의 같은 내용으로 작년 8월 고발이 되어 최의원이 올해 6월 1심에서 벌금 80만원의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여권이 이 고발장이 윤석열 전 총장의 사주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4월 3일 고발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