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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옹의 시사만평】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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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긴급 청년간담회로 국민의힘 바람직한 발전방향 논의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이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비대위 체제 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청년들이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아쉬운 부분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방향을 찾기 위한 긴급 청년간담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은 지난 6일(토) 이천시 청년 도의원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경기도의원)과 함께 자영업, 사회복지업, 교육업, 건설 및 부동산업 등 이천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초청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당 내홍 문제, 국정지지율 하락 원인진단,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 입장 등 당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이 생각하는 이천시 현안과 미래비전 등 폭넓고 다양한 주제까지 다뤄졌다. 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당 내홍과 관련하여 국민의힘의 대처방식에 실망한 터라 간담회 초청을 받고 조금 주저하기도 했지만, 막상 만나 뵈니 청년들의 질문마다 성의 있고 진솔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일정 부분 오해도 풀렸다”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당 안팎에서 여러 갈등과 혼란이 끊임없이 이어져 국민들께서 걱정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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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청년작가공모전 대상, 김경란 작가 ‘관점의 경계’ 선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불교 철학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제5회 BAF청년작가공모전 대상에 김경란 작가의 ‘관점의 경계’가 선정됐다. 2022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제10회 붓다아트페어의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BAF청년작가공모전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MZ세대 불교예술제다. 4월부터 약 3개월간 전통 분야 7명, 현대 분야 42명 등 모두 49명의 작가가 작품을 접수했으며, 이중 1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대상작인 김경란 작가의 ‘관점의 경계’는 빨간 얼음과 파란 얼음이 녹아가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현대미디어 작품이다. 김경란 작가는 무언가의 끝과 시작에 주목했다. 관점에 따라 쓸모 있음과 없음이 분별되고, 좋고 나쁨의 기준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가변성을 이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 심사위원단은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좋고 나쁨과 같이 서로 상반돼 보이는 개념의 실상은 서로 다르지 않다는 불이(不二)의 철학과 모든 존재하는 것은 고정됨 없이 항상 생멸(生滅)변화한다는 무상(無常)의 지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얼음이란 재료를 사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제5회 BAF청년작가공모전 최우수상은 박진우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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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