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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대상 우수상 非수도권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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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은 지난 15일 서울클럽에서 제22회 세계지식포럼에서 '2021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대상은 지식혁신을 통해 조성한 스마트도시 사례와 실행·구축 중인 스마트서비스를 평가해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은 2020년부터 매일경제와 MBN이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후원하는 공모전이다.

 

국내 우수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소개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非수도권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달서구는 지식의 공유와 혁신적 관리를 통해 주민을 위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도시의 체계적 추진과 지역 맞춤형 특화전략 발굴을 위한 ▶달서구 스마트 도시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미래산업 생태계를 위한 기반조성 ▶민관산학연 다양한 협업체계 구축 ▶ 주민참여채널 마련 ▶ 주민수요 맞춤형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제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는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지역 내 도시·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9월 스마트전략팀을 신설했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쉘터, 스마트폴, 스마트슈퍼 사업 등 14개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금까지 8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 스마트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입해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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