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2 (금)

  • 맑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4.3℃
  • 구름조금서울 14.7℃
  • 맑음대전 15.3℃
  • 맑음대구 15.4℃
  • 구름조금울산 15.3℃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6.5℃
  • 구름조금제주 18.7℃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6.8℃
  • 구름많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국제

다보스 포럼, 내년 1월 대면 개최…올해 총회 결국 취소

URL복사

 

코로나 여파로 2년만에 열려
의제 ‘지속가능한 회복’ ...코로나19로 악화하는 경제·환경·정치·사회적 단층 등 논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지난 1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취소됐던 세계경제포럼(WEF)의 연례 총회 '다보스 포럼'이 2년 만에 대면 개최된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WEF는 오는 2022년 1월17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알프스 다보스 본부에서 연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WEF는 "지속 가능한 회복 의제 설정을 위한 국제 지도자들의 진정한 첫 행사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악화하는 경제·환경·정치·사회적 단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유행 속 행사가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방역을 위해) 스위스 당국 및 전문가, 보건 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절하고 상황에 맞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위스는 해외 입국 시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 검사 음성 확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다보스 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알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WEF 연차 총회로, 세계 정계·관계·재계 지도자들이 모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 경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올해 1월 행사를 대면과 원격을 결합한 형식으로 개최하려 했지만, 감염병 사태 악화로 여름으로 연기했다.

 

WEF는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싱가포르에서 지난달 17~20일 올해 다보스 포럼을 개최하려 했지만, 싱가포르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결국 지난 5월 올해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WEF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로 대면 콘퍼런스와 무역박람회 등이 재개되는 점을 고려해 내년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클라우스 슈바프 WEF 총재는 "불확실성과 긴장으로 가득 찬 세계에서 대면 대화는 이전보다 더 중요해졌다"며 "지도자들은 협업, 신뢰재건, 글로벌 협력 증진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과감한 해결책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유시민 "비방 목적 없었다"... '한동훈 명예훼손' 첫 재판서 혐의 무죄 주장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 검찰 "한동훈, 계좌 들여다 본 적 없다" 유시민 측 "결론적으로는 모두 무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 봤다' 등의 발언으로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가 모두 무죄라는 주장을 펼쳤다. 유 전 이사장 측은 이 사건 관련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적시가 아닌 추측인 점', '사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는 점', '비방의 목적이 없었던 점' 등의 이유를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 심리로 열린 유 전 이사장의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1차 공판기일에서는 유 전 이사장 측과 검찰의 열띤 공방이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재판은 오후 4시께 마무리됐다.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공소사실을 나열한 검찰은 "유 전 이사장은 알릴레오 방송에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로 추측되는 이가 노무현재단 계좌 등을 살펴보고 계좌 내용을 열람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며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검찰이 내 계좌를 봤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또 한 검

정치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