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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증시, '헝다 쇼크'에 일제히 하락…닛케이지수, 3만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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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1일 일본 도쿄증시가 중국 부동산 기업 '헝다그룹'(에버그란데)발(發) 악재에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장 대비 660.34포인트(2.17%) 내려간 2만9839.71에 거래를 마치며 3만 선 아래로 주저 앉았다.

 

3만 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 7일 이후 2주 만이며, 낙폭은 지난 6월21일 이후 3개월여 만의 최대치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338.55포인트(1.78%) 하락한 1만8672.29에 폐장했다.

 

토픽스(TOPIX) 지수도 35.62포인트(1.70%) 떨어진 2064.55에 장을 마쳤다.

 

막대한 부채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는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파산 위기 우려가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헝다그룹은 오는 23일까지 8.25% 금리의 만기 달러채 이자 8350만 달러(약 988조6000억원)를 내야 하며, 같은 날위안화 채권 2억3200만위안(약 424억원)의 쿠폰 만기도 도래한다.

 

중국 신생기업 등에 투자하는 소프트뱅크그룹(SBG)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2포인트(4.98%) 내려간 6329다. 중국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해운과 철강 분야 주가 하락도 두드러졌다.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21~22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도 주목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오는 11월2~3일로 예정된 다음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시작한다는 신호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NHK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주가는 경제 상황과 기업 활동 상황 등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정부도 주식 시장을 포함한 시장과 경제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 연휴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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