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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차 코로나19 백신접종 70.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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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통영시는 지난 17일 19시 기준 전 시민의 70.1%인 89,305명이 1차 접종을 완료하여 정부 목표인 추석 前 70% 이상 1차 접종을 달성했다.

 

1차 접종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2차 접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1차 접종자에게만 허용되었던 잔여백신 접종을 9월 17부터는 2차 접종예정자들에게도 실시하고 있으며, 잔여백신을 신청하여 접종하면 2차 접종을 기존 6주에서 3주, 모더나는 4주로 단축하여 접종 가능하게 된다.
 
또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예약하지 않은 전체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18~49세 청장년층 1차 접종 마무리 시점인 오는 10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18일 20시부터 30일 18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가급적 빨리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하며, 신속한 집단면역을 확보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보건소는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를 앞두고 “가족들을 만날 때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짧은 시간 동안 머물러 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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