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20.3℃
  • 흐림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8.4℃
  • 맑음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2.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북도, 일상회복 준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경상북도는 올해 8월 말부터 내달 12일까지 도민의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체전 경기장, 노후 교량, 산사태위험지역 등 1301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민간 관리주체의 자율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청, 다중이용업협회 등 11개 관련 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자율안전점검은‘내 시설은 내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조치’하는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다. 

 

자율안전점검 확산을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숙박시설, 음식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를 각 기관‧단체를 통해 현재까지 6750부를 배부했다.

 

국가안전대진단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앞서 점검을 완료한 88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후 확인점검도 실시했다.

 

확인 점검을 통해 기 점검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잘 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향후 현장 점검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확인 점검의 주요내용은 분야별 전문가 참여 등 안전점검의 적정성 확인, 점검결과 안전조치 여부 등 이력관리 상태를 확인해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전반적인 적정성을 평가한다.

 

경북도도는 확인 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예천 학가산 우래자연휴양림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이 직접 점검반장으로 나섰다.

 

표본으로 휴양림 야영장 내 방갈로 등 구조물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기존 점검에서 안전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 옥외 전기 단자함 차단기 불량에 대한 조치완료 상태를 확인하면서 추가 위험요인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미흡한 점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도민 안전이 더욱 공고해지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