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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상회복 준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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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경상북도는 올해 8월 말부터 내달 12일까지 도민의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체전 경기장, 노후 교량, 산사태위험지역 등 1301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민간 관리주체의 자율안전점검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청, 다중이용업협회 등 11개 관련 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자율안전점검은‘내 시설은 내 스스로 점검하고 안전조치’하는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다. 

 

자율안전점검 확산을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숙박시설, 음식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를 각 기관‧단체를 통해 현재까지 6750부를 배부했다.

 

국가안전대진단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앞서 점검을 완료한 88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후 확인점검도 실시했다.

 

확인 점검을 통해 기 점검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잘 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향후 현장 점검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확인 점검의 주요내용은 분야별 전문가 참여 등 안전점검의 적정성 확인, 점검결과 안전조치 여부 등 이력관리 상태를 확인해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전반적인 적정성을 평가한다.

 

경북도도는 확인 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예천 학가산 우래자연휴양림을 찾아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이 직접 점검반장으로 나섰다.

 

표본으로 휴양림 야영장 내 방갈로 등 구조물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그 결과 기존 점검에서 안전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 옥외 전기 단자함 차단기 불량에 대한 조치완료 상태를 확인하면서 추가 위험요인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미흡한 점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도민 안전이 더욱 공고해지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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