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경대생, 스포츠관광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학생들이 제7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경대 해양스포츠학과 M&M스포츠마케팅동아리 하대운, 김시예, 우수연, 윤지수 학생 팀(지도교수 김대환)은 한국스포츠관광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튜브스터와 AR을 접목한 부산시 내수면 활성화 방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부경대생들은 이 아이디어에서 해양스포츠인 모터보트를 활용한 튜브스터(tubester)와 AR(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접목해 부산시의 내수면 관광산업을 활성화는 방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튜브스터라는 친환경 모터보트와 AR를 이용해 이색적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자는 것이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내수면에 튜브스터와 AR 기술을 접목하게 시켜 휴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낙동강과 수영강에 각각 관련 AR 영상을 제공해 관광 포인트를 마련한다는 콘셉트이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바다가 주요 관광자원인 부산시의 여건을 활용해 내수면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체험 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레저산업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레저활동을 제안한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경제 활성화 가능성도 밝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은 지난 2일 한국교통대에서 부경대를 비롯해, 경기대, 계명대, 경북대, 동의대, 가톨릭관동대, 단국대, 한국교통대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