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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스포츠관광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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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학생들이 제7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경대 해양스포츠학과 M&M스포츠마케팅동아리 하대운, 김시예, 우수연, 윤지수 학생 팀(지도교수 김대환)은 한국스포츠관광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튜브스터와 AR을 접목한 부산시 내수면 활성화 방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부경대생들은 이 아이디어에서 해양스포츠인 모터보트를 활용한 튜브스터(tubester)와 AR(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접목해 부산시의 내수면 관광산업을 활성화는 방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튜브스터라는 친환경 모터보트와 AR를 이용해 이색적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자는 것이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내수면에 튜브스터와 AR 기술을 접목하게 시켜 휴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낙동강과 수영강에 각각 관련 AR 영상을 제공해 관광 포인트를 마련한다는 콘셉트이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바다가 주요 관광자원인 부산시의 여건을 활용해 내수면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체험 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레저산업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레저활동을 제안한 것은 물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경제 활성화 가능성도 밝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대회 본선은 지난 2일 한국교통대에서 부경대를 비롯해, 경기대, 계명대, 경북대, 동의대, 가톨릭관동대, 단국대, 한국교통대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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