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2.07 (화)

  • 맑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7.8℃
  • 맑음서울 8.4℃
  • 연무대전 7.4℃
  • 연무대구 9.9℃
  • 맑음울산 12.0℃
  • 연무광주 10.9℃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5.1℃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5℃
  • 구름조금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서발전, 농어촌지역 태양광설비 지원…에너지복지 증진

울산산업고에 5.3kW 디자인 태양광 준공…지역 쉼터 제공, 전기료 절감
걸음기부로 스마트 발전설비 지원…본업 연계 ESG 사회공헌활동 펼쳐

URL복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농어촌지역 학생과 주민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21일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송영준 울산산업고등학교 교감, 황인석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사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디자인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걸음기부를 통해 소외이웃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전달하는 동서발전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인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9월부터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13번째 프로젝트에 동참해 걸음기부 목표인 10억 걸음을 달성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동서발전은 농어촌 상생기금 재원을 활용해 울산산업고등학교에 5.3kW급 스마트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해 조경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친환경 발전설비 보급을 통해 울산산업고는 연간 8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일상 속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업과 연계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의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참여인원 누적 161,139명(220억 걸음)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13호기(총 65.84kW)를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에너지 쉼터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고 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정의당 박병규, “인천 계양 효성지구개발 정치권 개입의혹 명백히 밝혀야”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난 2일 정의당 인천시당은 인천광역시청 앞에서 ‘효성구역 도시개발 불법특혜 비리의혹 폭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의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권 유력인사의 개입 ▲인천지방법원 집행관들이 제이케이도시개발 측과 사적만남을 통해 향응과 금품을 제공받은 정황 ▲제이케이도시개발의 불법행위 등을 자료와 함께 공개했다. 인천시당 박병규 사무처장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 효성동은 어떤 사업인가? 처음 시작은 2008년 ㈜효성도시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출발했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고 인천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문제는 2011년 효성도시개발에 대출을 해준 부산상호저축은행 부도사태가 발발하며 모든 것이 꼬였다. 효성도시개발의 주식 대부분이 부산상호저축은행에 질권 설정되어 있서, 회사 자체가 예금보험공사로 귀속된다. 이후 2015년 예보 공개입찰을 통한 매각이 진행 2020년에 사업시행자가 ㈜제이케이도시개발로 변경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했다. 제보 경위는? 전 정의당 민생본부 집행위원장을 맡으셨던 모 인사에 의해서 정의당 인천시당에 제보됐다. 지금은 타 지역 위원장을 맡고 계신데 제보자

정치

더보기
문 대통령 "대외경제 영향 면밀 점검, 만반 태세 갖추길"
"대외경제 영향 면밀 점검…공급망 주시, 물류해소 노력 강화" "세계물가 크게 상승, 물가 관리 만전…생활물가 관리 집중" "서민 편취 사이버 범죄 증가…근절 위한 특단 조속히 마련"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정부는 대외경제가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상황별로 만반의 태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제53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국경을 봉쇄하는 나라가 늘고,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렇게 주문했다. 그러면서 "특히 글로벌 공급망을 예의 주시하며 우리 기업들의 원자재 수급과 물류 애로를 해소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적으로 물가가 크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물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하겠다"며 "특별히 생활물가 관리에 집중하며 서민들의 장바구니가 민생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이 원만하게 통과돼 다행이라며 "국세 수입이 늘어나는 재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방역 의료 예산을 대폭 보강할 수 있게 됐고, 국채 발행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전화위복…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말은 노벨 문학상을 받은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유명한 묘비명으로 알려진 말이다. 어떠한 중대한 사안에 있어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렵게 답을 찾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려 생의 끝자락인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이 되고 만다는 상황을 자책하는 말로 인용되는 문구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는 반면, 때론 전광석화처럼 일사불란하게 결정하고 실행해야 되는 일도 있다. 특히 국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야 하는 정치 지도자는 적시 의사결정(Timely Make Decision)능력을 가지고 매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바로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한마디로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꼴이었다. 지난 11월 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정권교체의 열망을 반영하듯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서며 경선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한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