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서발전, 농어촌지역 태양광설비 지원…에너지복지 증진

URL복사

울산산업고에 5.3kW 디자인 태양광 준공…지역 쉼터 제공, 전기료 절감
걸음기부로 스마트 발전설비 지원…본업 연계 ESG 사회공헌활동 펼쳐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농어촌지역 학생과 주민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21일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송영준 울산산업고등학교 교감, 황인석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사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디자인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걸음기부를 통해 소외이웃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전달하는 동서발전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인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9월부터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이 13번째 프로젝트에 동참해 걸음기부 목표인 10억 걸음을 달성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동서발전은 농어촌 상생기금 재원을 활용해 울산산업고등학교에 5.3kW급 스마트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해 조경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친환경 발전설비 보급을 통해 울산산업고는 연간 8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게 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을 위해 일상 속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업과 연계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의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참여인원 누적 161,139명(220억 걸음)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설비 13호기(총 65.84kW)를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에너지 쉼터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