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표적인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의 프로세스 고도화를 진행해 건전성 관리 강화, 비대면 채널 취급 대상 확대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중∙저 신용군, 씬 파일러 등 대출 소외자를 위한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실시한 본 작업은 대안정보,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개선된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출한도 상향 등이 추진됐다. DGB 대구은행 영업점 및 IMBANK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체 기준 만족 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한도를 높였다. 기존 급여소득자만 가능했던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군을 사업소득자(연말 정산 소득금액 증명원 제출 가능 등 자격 충족 시)에게도 확대해 고객 편의를 확대했다. 이숭인 IMBANK 본부장은 “중∙저 신용 층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을 목표로 하는 금융당국의 정책에 호응하여 중금리 신용대출의 심사 체계 및 상품성을 개선하였다”고 설명하면서 “대출소외군 등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자금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추가로 “금융위원회의 ‘신용대출 대출상품 한도 관리 강화’에 따라 지난해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걷기 챌린지 ‘탄소중립 건강걷기 누비GO! : 초록발자국 챌린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금)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울산숲사랑운동과 마련한 캠페인이다. 울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 어플‘워크온’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목표인 10만보·20만보·30만보를 기간 내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교통카드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태규 동서발전 탄소중립실장은 “초록발자국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울산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오는 7월 6월부터 2주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시민과 함께하는‘탄소중립·환경 사진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플로깅 챌린지 △탄소중립 체험교실 △어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을 기념해 ‘DGB핫플적금’과 치맥페스티벌을 콜라보한 ‘DGB핫플적금X치맥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6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열리던 축제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3년 만에 개최된다. 지역 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치맥페스티벌과 관련한 마케팅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재개하는 지역 대표축제를 축하하고 글로벌 100년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후원의 방안으로 DGB핫플적금과 치맥페스티벌을 콜라보한 ‘DGB핫플적금X치맥페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먼저 DGB핫플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2년6월20일부터 페스티벌 개막 전일인 7월5일까지 ‘DGB핫플적금x치맥페’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행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페스티벌 진행 기간인 7월6일부터 10일까지 기간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22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신중년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읽고 또 읽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읽고 또 읽고’는 동서발전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문해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독서교육과 독서문화 인프라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울산지역 초등학생 80여 명은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독서교육 전문가와 함께 독서, 글쓰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지역 어린이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지역 작은 도서관 약 40곳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활성화 컨설팅과 도서 전산화 작업 등도 함께 진행한다. ‘읽고 또 읽고’는 독서지도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퇴직 독서교육 교사와 도서관 사서 등 신중년 8명이 맡아 중장년 일자리도 창출된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책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긴급보호아동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급 자율반납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영진과 1직급 이상 간부들은 전력그룹사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국전력공사의 반납 취지에 맞추어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서발전은 연료비 급등에 따른 사상 최악의 영업손실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전력그룹사 간 소통·협업 강화와 기관별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해 재무위기 극복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IT신기술 역량 제고를 위한 인재양성 및 산학연계 활성화를 통한 교육분야 협력을 위해 DGB데이터시스템, 경북대학교와 ICT파트너쉽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경북대학교 IT융복합관에서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DGB대구은행의 ICT본부(본부장 이상근)와 DGB금융그룹의 IT전문 기업인 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도만섭)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IT대학 컴퓨터학부(학부장 김동균 교수) 및 경북대학교 지능융합소프트웨어교육연구단(단장 정순기 교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대표 기업의 IT전문 인력과 지역 국립대가 힘을 합쳐 디지털 전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 파트너쉽을 기반으로한 ‘인재양성 및 교육 분야’와 ‘연구개발 및 공동과제 수행 분야’이며, 이외에도 상호 협력 가능한 과제 도출 및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재양성 및 교육 분야’는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ICT재교육 프로그램 제안, ICT실무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과 DGB데이터시스템은 경북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한 디지털 인재양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구 수성구 소재 범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도귀화)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와 함께 ‘여름나기 건강 삼계탕 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34도를 넘나드는 더위 속에서 한여름 폭염나기를 응원하며 마련된 이번 행사는 DGB대구은행 동행봉사단과 대학생 홍보대사, 수성구 적십자 봉사원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20일(월)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삼계탕과, 식혜, 바나나 등 도시락을 포장하고 직접 배달했으며, 준비한 삼계탕 도시락은 수성구 지역 취약계층 350세대에 건강한 여름나기 안부와 함께 배달됐다. 장문석 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유난히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지역민들에게 힘을 드리고자 본 전달식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매년 더위로 유명한 대구 지역 지역민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계절 행사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무료급식과 구·군별 도시락 나눔, 김장 나눔, 송편 나눔 등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20일 대구시 거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 금융지원을 위해 ‘대구시 청년·귀환 신혼부부 행복주택 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상품은 지난해 12월 대구시, 주택금융공사와 협약에 따라 출시하는 것으로 대구시의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원사업인 ‘청년주거안정패키지’ 중 전세 특화 상품에 이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구시는 대구시에 거주 혹은 전입 예정인 청년·신혼부부에 대한 주택 임차보증금관련 대출에 따른 이자를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보증 지원을, DGB대구은행은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대출 지원을 하게 된다. 청년 전세 지원사업을 위한 ‘청년행복주택전세(대구형)’ 상품은 대구시 거주 중인 만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면 이용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 6천만원이하로 최대 50백만원 한도로 2%의 이자 지원이 가능하다. 신혼부부 지원사업은 2022년 이후 부부 모두 대구시로 전입한 자, 또는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대구시로 전입 예정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신혼부부행복주택전세(대구형)’ 상품을 이용할 경우, 혼인 기간 7년 이내 혹은 3개월 이내 결혼 예정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17일 DGB금융센터에서 모빌리티 전문 서비스 업체인 진모빌리티(대표 조창진, 이성욱)와 양사 플랫폼 브랜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모빌리티는 ‘아이엠(i.M)택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DGB대구은행은 ‘IM뱅크’ 모바일뱅킹앱을 운영하는 바 양사는 ‘I M’이라는 흡사 브랜드를 활용해 비대면 채널 및 SNS등 브랜드 마케팅, 플랫폼 운영에 관한 상호 기술 지원 등 향후 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형 콘서트나 뮤직 페스티벌 등 야외 문화 공연이 활성화됨에 따라 DGB대구은행과 진모빌리티의 고객을 대상으로 I M 브랜드를 활용하는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IM뱅크 이용 고객 및 대구은행 금융상품 가입 고객 대상으로 아이엠(i.M) 택시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대표적인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편, 각 사의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여 고객에게 지속적인 긍정적 경험 제공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쓴다는 목표다. 아이엠(i.M)택시는 전 차량 최신형 카니발을 이용하여 최대 7인까지 이용 가능한 차량 호출 플랫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고, 헌혈 나눔 인식확산을 위해 헌혈자 및 적십자 봉사원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와 대구경북혈액원(원장 이건문)이 함께 했으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적십자 봉사원과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 등 약 2,30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사전 행사 및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을 함께 했다. 경기 시작 전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 RCY단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장 앞 광장에서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다트 던지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홍보부스를 운영해 초청자 뿐 아니라 경기를 관람하러 온 일반 관객들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경기는 다양한 헌혈 관계자 및 관련 행사로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생명사랑 나눔인 헌혈을 알리고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대구 지역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태는 한편,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반딧불이 생태체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8일 오후 4시 울산시 울주군 광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생태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생태체험 교육은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청정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의 특성과 관찰체험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아이들은 플라스틱 투명컵에 반딧불이 애벌레와 흙으로 직접 서식 환경을 만들고 각 가정으로 가져가 한 달간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면 불빛을 직접 볼 수 있게된다. 또한 체험에 활용된 애벌레는 별빛반딧불이복원연구회가 반딧불이 복원을 위해 울주군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에서 작년부터 정성껏 사육한 것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태규 동서발전 탄소중립실장은 “이번 교육은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직접 보고 키우며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오는 7월 울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친환경에너지 이익공유형 수소연료전지가 강원도 동해 북평레포츠센터에 만들어졌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지난 8일 오후 3시 동해시 북평레포츠센터에서 국내 최초 열공급형 연료전지(SOFC)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북평레포츠 연료전지는 동서발전이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건설해 전력을 생산하고, 연료전지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동해시 북평레포츠 수영장에 20년간 무상공급하는 이익공유형 신재생에너지사업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2020년 5월 동해시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1년 6월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약 247억 원이 투입됐으며, ㈜SK에코플랜트가 설계·납품·시공을 맡아 300kW급 연료전지 14대를 1년만에 완공했다. 연료전지 발전소는 4.2MW급으로 동해시의 연간 약 1만 4,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36,800MWh)을 생산할 예정이다. 연료전지에서 나오는 열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여는 북평레포츠센터 수영장의 난방과 온수 공급에 쓰인다. 동해시는 연간 약 4,204Gcal의 열을 공급받게 돼 2억여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이 전망된다. 화석연료 대신 연료전지 배열로 온수를 공급해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7일 대구SOS어린이마을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본부장 노성훈)와 함께 지역 양육시설 입소 아동을 위한 ‘어린이 안전 놀이공간 조성 사업’ 시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 놀이공간 조성 사업’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목적을 둔 DGB대구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바닥놀이 패턴(사방치기, 멀리뛰기, 징검다리 건너기, 발바닥 뜀뛰기, 연잎밟기, 계산기 놀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후 진행된 시공식으로 시작되는 금번 사업은 새볕원, 신애보육원, 대구신망애원, 육영학사, 애생보육원, 대구SOS어린이마을 등 지역 아동 양육 시설 총 6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패턴의 바닥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대상 기관에서는 이를 활용해 아동들의 실외 활동 프로그램도 같이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문석 부행장은 “아동 놀이 시간과 공간이 많이 부족한 현실에서 시행하는 본 사업이 뜻 깊으며, 앞으로 더욱 많고 다양한 놀이 환경 조성으로 ‘놀 권리’ 보장을 개선해 아동들이 행복한 지역 사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