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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 우수사례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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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과 교육지원청의 연계・협력을 통한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

 

[시사뉴스 강기호 기자] 교육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교육자치·지방자치 부활 3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열린 ‘2021 교육자치-지방자치 연계·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이 청소년 공간조성 및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양평혁신교육지구사업 중 마을학교 사례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에서 상위 점수를 획득한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의 마을학교 사례는 양평단월초등학교-단월중학교-청소년자유공간 ‘선물상자’의 교육·청소년 상담·방과후 긴급돌봄과 학교교육과정을 통합하는 마을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부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김효정 양평군혁신교육협력센터 장학사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교와 마을, 기관과 기관의 연계와 협력체제 구축, 양평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양평만의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으로 가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단월면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혁신교육지구는 2019년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의 부속합의를 시작으로 양평지역 전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2021년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 시즌Ⅲ에 대한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특색 교육자원 발굴 및 지자체와 교육청의 연계·협력을 통한 교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혁신교육협력센터는 2019년 4월에 개소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과 학교 행정 지원의 안정화, 마을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교육연계 활동을 위한 허브 역할을 추진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청과 교육지원청 양기관이 함께 다양한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도시 양평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러한 발판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양평의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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