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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삼성·SK 낸드 합산 매출 10조원 돌파...시장 점유율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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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올해 3분기(7~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낸드 플래시 합산 매출이 10조원을 돌파했다. K-낸드의 전체 시장 점유율도 지난 분기 대비 동반 상승했다.

25일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낸드 매출은 65억1000만 달러(약 7조7423억원),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25억4400만 달러(약 3조243억원)를 각각 기록했다.

두 회사 낸드 매출을 합쳐 10조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3분기 낸드 매출은 지난 2분기(4~6월) 대비 각각 16.5%, 25.6%씩 늘었다.

'K-낸드'가 전체 시장(188억7910만 달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8.0%로 지난 2분기(46.3%)보다 1.7%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34.5%로 부동의 1위다. SK하이닉스는 13.5%로, 일본 키옥시아(19.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다만 SK하이닉스가 인수를 추진 중인 6위 인텔 낸드사업부의 시장 점유율(5.9%)을 합치면 19.4%까지 늘어날 전망이어서 키옥시아와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21년 3분기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15.0% 증가한 188억7910만달러(약 22조원) 규모다.

트렌드포스는 4분기 낸드 시장에 대해 수요 업체들이 주문을 줄인 채 재고 조정을 진행하고 있어, 계약 가격이 하락하는 등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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