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전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 점검에 착수했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군산지사 사업소, 방제대응센터 및 선박을 점검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봄철 건조기 화재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선박 내 안전설비의 운용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이번 점검기간 중 ‘안전 소통 간담회 및 노사협의회’를 병행해 현장 근로자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노사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의 안전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봄철 화재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철저히 대비하고, 인공지능 기술과 소통을 결합해 스마트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을 포함한 18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공단은 2020년부터 파트너로 참여하며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국민 인식증진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폐플라스틱 수거함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회수 캠페인 지원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홍보 및 정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올해 협약 기관과 참여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해양 플라스틱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복합적인 과제”라며, “‘가플지우’라는 협력 플랫폼을 통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말산업 및 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 교감 치유 활성화 △승용마 실증·조련 및 보급 확대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말교감 치유, 말-원예 융복합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한편, 농진청이 개발해 온 알디에이(RDA) 승용마 조련과정의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국산 승용마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산 열풍건초 분야에서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말 사육농가에 국산 열풍건초 생산, 유통 기반을 마련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 교감 치유 확산, 승용마 산업 활성화, 국산 풀사료 이용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마사회의 말산업 분야 노하우와 농진청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아시아 승마 스포츠 발전과 국가 간 문화 교류 촉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86·88 승마경기장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유망한 유소년 승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제 무대로, ‘말(馬)’을 매개로 아시아를 하나로 잇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아시아 15개국 2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각국을 대표하는 실력을 겨룬다. 모든 경기는 국내에서 생산·육성된 ‘국산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한국 승마 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국산마의 우수한 혈통과 조련 기술력을 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일정은 1일차 환영연을 시작으로 ▲2일차 장애물(105cm) 개인전 ▲3일차 이벤트 경기(RIDE & DRIVE) ▲4일차 장애물(110cm) 개인전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 경기가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푸드트럭과 전통문화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단, 세계자연보전연맹, 스리랑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 해양보호구역 관리 정책 ▲부산 해양보호구역 관리 현황 ▲공단 해양환경교육·훈련(해양환경이동교실, 조파수조동) 등 해양보호구역 뿐만 아니라 공단의 우수한 해양환경 보전 및 관리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워크숍 3일 차와 4일 차에는 2021년 7월 ‘한국의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갯벌 습지보호지역을 방문해 우리나라 해양보호구역 관리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했으며, 지자체 관계자들과 참석자들 간 해양보호구역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 한국이 함께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의 선진 제도 및 정책, 관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8주년 기념 & 여름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올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과 이벤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넥슨 이동흠 사업팀장을 비롯해 EA코리아 장재창, 전우환 PD가 출연해 4월부터 7월까지 업데이트될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고 개선사항과 8주년 이벤트를 소개했다. 4월에는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미등록 선수 일괄 방출, 훈련 코치 다수 동시 제거, 아이템 최대 150종 일괄 삭제 기능을 추가한다. 신규 클래스로는 세계 축구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WG(Warriors of Glory)’ 클래스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인의 선수들의 데뷔 연도 활약상을 담은 클래스 ‘KHD(Korea Heroes Debut) 클래스’ 2종을 출시한다. 5월에는 스쿼드 구성을 생략하고 누구나 즉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KICK-OFF 모드'를 업데이트해 신규 이용자를 비롯해 모든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한 명의 선수를 선택해 훈련과 경기를 통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단장 민은성)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주식회사 포스코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지난 2009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어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특별한 가치를 가진 무인도서가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2023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공주도 해양쓰레기 수거의 한계를 극복하고 무인도서와 주변해역의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부터는 정부-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지난해 공단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단법인 섬즈업’과 협업해 자원봉사자 등 270여 명의 국민과 함께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을 14회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참여단체를 포함해 해양공간을 이용하며 성장해 온 민간기업인 포스코의 클린오션봉사단이 지속가능한 무인도서 관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보유 자원과 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약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0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주식회사, 월드비전, ㈜쉐코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술기업 간 협력을 통해 해양폐기물 저감과 이에스지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수상형 인공지능 해양정화 로봇 도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다. 월드비전은 기부금 관리 및 사업 운영 지원, ㈜쉐코는 로봇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공단은 로봇 운영 및 해양환경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울산항과 하천 인접 해역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로봇을 활용해 항만 및 사각지대 폐기물 수거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로봇 운영을 통해 확보되는 활동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공유해 성과를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항과 하천 인접 해역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로봇을 활용해 항만 및 사각지대 폐기물 수거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공유 확대 등 종합적인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유가 상승이 국가경제와 국민편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영점검단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20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 기능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해양환경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마사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국내 재활의학과 의료진 등 총 21명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승마의 의학적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아동 및 가족들에게 말(馬)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당 차병원, 삼성서울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학 전문의가 함께해 재활승마의 치료적 메커니즘을 직접 참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따뜻한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재활승마 전문 코치진의 시연 ▲장애 아동 맞춤형 교감 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말 캐릭터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전문의는 “말의 불규칙한 보행 리듬이 기승자의 골반에 전달되며 나타나는 신체적 자극은 자폐 아동의 균형감각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재활승마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말과 교감할 수 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 ‘Green Together: 한강 숲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나무 심기 봉사는 도심 내 녹지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40여 명의 직원들이 모여 숲 해설가와 함께 우리 꽃, 우리 나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강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해 뚝섬한강공원 일대 관목 5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식재된 관목은 생장 과정에서 도시 환경 개선과 탄소 저감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영리 단체 서울그린트러스트(Seoul Green Trust)와 함께한 이번 봉사는 한국노바티스가 작년 환경배려 필요지역에서 진행한 ‘데이터 플로깅’ 활동에 이어, ‘환경’을 키워드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노바티스의 직원 주도형 기업문화 태스크포스(TF)인 Team Nspire(Novartis+Inspire)와 새롭게 출범한 Employee Resource Group (ERG)인 ‘노바 그린 케어(Nova Gre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馬시멜로」라는 테마로 지난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인기를 끌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석촌호수 등에 이어 수도권 대표 벚꽃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에는 지난주에만 26만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벚꽃과 말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은 물론,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호선 경마공원역과 바로 연결된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인근에 미술관, 과학관, 대공원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어 봄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 ‘벚꽃로’를 따라 걷다보면 푸드트럭, 플리마켓, 과천 맛집거리, 플라워포토존 등을 지나 말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86승마장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이 장애물 모의 승마경기를 펼쳐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품종의 말이 생활하는 승용마사와 한복을 입은 포니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말을 타고 걸으며 승마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승마체험 및 한국마사회 소속 수의사가 함께하는 반려동물 보건소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반려동물 건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월 12일 일요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제7경주로 한 해 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제2관문, ‘제34회 SBS스포츠 스프린트(G3, 3세 이상, 1,200m, 순위상금 5억 원)’가 개최된다. 1993년 ‘SBS배’로 출발해 2017년 현재의 명칭을 갖게된 SBS스포츠 스프린트는, ‘돌아온포경선’, ‘모르피스’, ‘가온챔프’ 등 한국 경마에 이름을 새긴 명마들을 배출해 온 권위 있는 단거리 대상경주다. 올해 SBS스포츠 스프린트는 ‘馬시멜로’ 벚꽃축제와 함께 열려 더욱 특별하다. 수도권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다른 벚꽃명소들보다 개화가 늦은 편으로, 이번 주까지도 충분히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주에는 서울 10두, 부산경남 5두, 총 15두가 출전한다. 단 1분 10초 안팎의 짧은 시간 안에 승부가 갈리는 1,200m 단거리 경주는 순간의 판단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박진감이 극대화된다. 작년 스프린트 시리즈 전 경주를 석권한 ‘빈체로카발로’가 올해 1관문 부산일보까지 제패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우승 유력마 3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