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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세창 연구원,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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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김세창 씨(박사과정 1년)가 제17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회장 전유진) 정기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상을 수상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피코시아닌을 함유한 폴리락틱산, 알지네이트, 어류콜라겐 기반의 섬유막 제작과 이를 활용한 골 조직 재생 효능’ 연구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 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연구책임자 정원교 교수)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골 조직 결손 발생 후 골 조직 재생 촉진을 위해 해양유래 생리활성물질인 피코시아닌과 어류콜라겐을 활용, 골 조직 재생용 섬유막을 제작하고 이 섬유막의 골 재생 효능을 제시했다.

 

그는 골 조직 내 염증반응 억제 및 골세포 분화 촉진 약물로서 피코시아닌을 폴리락틱산, 알지네이트, 어류콜라겐 기반의 섬유막에 탑재해 골 조직 재생용 의료기기를 제작했다.

 

이를 활용해 전조골세포 및 골 결손 동물모델 내 효능을 확인한 결과, 피코시아닌을 함유한 섬유막이 전조골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동물모델 내 골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2005년 창립돼 해양생명공학 전 분야의 학문의 발전 및 응용에 관한 연구의 촉진과 학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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