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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호주도 오미크론에 감염…남아공서 귀국한 2명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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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완료…함께 귀국한 12명도 2주 동안 격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의 최신 변이 ‘오미크론’이 호주에서도 확인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보건당국이 27일 남아공에서 귀국한 2명이 시드니에서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백신 접종을 마친 두 사람은 27일 귀국했으며 현재 주 특별의료시설에 수용돼 있다.

이들은 도하발 시드니 도착 카타르 항공 QR908편으로 27일 저녁 7시경 귀국한 14명 가운데 속한다.

나머지 12명의 승객들은 14일 동안 호텔 또는 특별의료시설에 격리 수용된다.

뉴사우스웨일즈 보건국은 카타르 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260명의 승객과 승무원들도 밀접접촉자로 간주해 직간접적 격리를 하도록 했다.

호주는 27일 저녁 아프리카 남부 9개국을 여행한 사람들이 귀국할 경우 14일 동안 호텔과 격리시설에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외의 지역을 여행한 사람들도 귀국 직후 자택에서 72시간 동안 격리하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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