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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농소2동 이화마을, 마을문제 해소방안 찾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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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 농소2동 이화마을 주민들이 마을문제 해소방안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이화마을은 울산시 민관협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시민참여 오픈랩 공모사업으로 마을의 노인복지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마을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갓안·이화·화정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분야 지원 필요성을 공감하는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과정 수료생, 이화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팀을 구성해 이번 오픈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9월부터 컨설팅과 워크샵, 집수리 실험활동, 건강유지 실험활동, 주민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10월에는 노인세대 5가구의 집수리와 함께 20여 가구의 생활수리 등을 지원했고, 11월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갈대빗자루 만들기, 두부만들기 등도 실시했다.

 

이화마을 김혜경 부녀회장은 "오픈랩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문제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북구 농소2동 이화·화정마을은 인구감소와 기반시설 낙후 등 노후화되고 있는 주거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시재생뉴딜대학과 집수리지원교육, 건강육성교육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추진중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화·화정마을 주민들은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높아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조직 구성도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마을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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