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14.3℃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2.2℃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9.3℃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경대, 2021 X-Corps 페스티벌 ‘대상’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실전문제연구단(단장 안용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연구재단과 X-Corps 협의회 주관으로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X-Corps 페스티벌 –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사업 연구성과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 소속 전주현(스마트로봇융합응용공학과 석사과정 2년), 이재혁(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최용훈(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CAL 팀(지도교수 주문갑)은 전국 25개 대학 연구단 소속 7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부경대 팀은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실전문제 해결연구를 수행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심층신경망을 이용한 스마트 양식장용 어류 성장 및 급이 최적화 시스템’을 발표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틸라피아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어류 크기 측정 방식과 급이 시점 결정 방식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동화 스마트 양식장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시스템은 적외선 촬영 사진과 심층신경망 모델인 YOLO를 이용해 어류를 탐지해 어류 크기를 계산하는 것은 물론, 수면에 남아 있는 사료 유무를 판단해 실시간으로 알려줌으로써 양식장을 친환경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은 CAL 팀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미트미트 팀이 은상, ECO 팀이 동상을 받는 등 출전한 3개 팀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