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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21 X-Corps 페스티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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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실전문제연구단(단장 안용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연구재단과 X-Corps 협의회 주관으로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X-Corps 페스티벌 –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사업 연구성과 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 소속 전주현(스마트로봇융합응용공학과 석사과정 2년), 이재혁(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최용훈(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CAL 팀(지도교수 주문갑)은 전국 25개 대학 연구단 소속 7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부경대 팀은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실전문제 해결연구를 수행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심층신경망을 이용한 스마트 양식장용 어류 성장 및 급이 최적화 시스템’을 발표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틸라피아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어류 크기 측정 방식과 급이 시점 결정 방식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동화 스마트 양식장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시스템은 적외선 촬영 사진과 심층신경망 모델인 YOLO를 이용해 어류를 탐지해 어류 크기를 계산하는 것은 물론, 수면에 남아 있는 사료 유무를 판단해 실시간으로 알려줌으로써 양식장을 친환경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은 CAL 팀이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미트미트 팀이 은상, ECO 팀이 동상을 받는 등 출전한 3개 팀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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