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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욕증시, 하룻만에 일제히 반등 마감 …오미크론 불확실성에 급등락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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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미국 내 첫 확진자 발생으로 급락했던 미국 뉴욕증시가 하루 만인 2일(현지시간) 다시 일제히 반등 마감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불확실성 속에 급락, 급등을 반복하며 널뛰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7.75포인트(1.82%) 뛴 3만4639.7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4.06포인트(1.42%) 상승한 4577.1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7.27(0.83%) 오른 1만5381.32에 폐장했다.

 

소형주 기준인 러셀 2000은 54.35포인트(2.55%) 오른 2202.22에 거래를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항공, 카지노, 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MGM리조트는 7.7%, 힐튼 월드와이드는 7.5% 상승했다.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은 7.7%, 윈 리조트는 9.2% 올랐다.

 

옥시텐틀 석유와 베이커 휴즈는 각 2.4%와 2.5% 올랐다.

 

다우 지수는 보잉 주가 급등에 힘입어 600포인트 넘게 뛰었다. 보잉은 이날 주가가 7.54% 상승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 13 수요 둔화 언급이 나온 뒤 0.61%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오미크론 변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에선 전날 캘리포니아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이날 미네소타와 콜로라도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총 3명이 됐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 등에 대한 대응 전략 발표에서 기업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재차 요구했고 입국 승객들은 출발 24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봉쇄로 회귀하기보다는 재개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13개 회원국 및 주요 산유국 10개 비가입국 협의체인 OPEC+는 이날 장관회의에서 내년 1월에도 석유 생산량을 하루 40만 배럴 증산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시장 상황이 바뀌면 즉각 조정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다르면 오후 4시50분 현재 비트코인은 0.28% 상승한 5만6954.9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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