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1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8.0℃
  • 흐림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28.8℃
  • 흐림대전 29.1℃
  • 흐림대구 27.4℃
  • 흐림울산 25.7℃
  • 흐림광주 27.2℃
  • 부산 22.8℃
  • 흐림고창 26.7℃
  • 제주 25.8℃
  • 구름조금강화 27.4℃
  • 구름많음보은 27.8℃
  • 구름많음금산 27.9℃
  • 흐림강진군 ℃
  • 흐림경주시 27.0℃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김해시 동상동, 제3회 호계문화제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동상동(동장 김기혜)는 오는 12일 동상동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3회 호계문화제가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동상동은 김해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옛 김해의 향수와 발전하는 김해의 모습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이번 제3회 호계문화제는 동상동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관광적 가치를 내외부에 알리고 동상동의 역사, 인물, 장소의 가치를 두루 살펴보고자 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상동으로 오는 12일 오후 3시 개막을 시작으로 태평성대, 사랑가, 난타, 사물놀이 등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동상동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비대면 마을축제로서 유튜브 가야왕도 김해TV와 줌(ZOOM)을 활용하여 장소 제한 없이 실시간 시청 및 양방향 참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상이몽 토크콘서트와 퀴즈쇼, 호계 노래자랑 프로그램은 동상동 주민뿐 아니라 김해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치를 걸고 있는 호계문화제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장소 그 사람과의 소통
문화제는 주제공연 외에도 동상동 곳곳의 크고 작은 역사, 인물, 장소의 이야기를 별도로 제작한 영상으로 전할 예정이다. 허모영 김해시 관광해설사가 동상동의 지역적, 역사적 가치를 찾아가는 로드무비의 형식으로, 주민 외의 사람들도 재미있게 동상동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와 연계해 동상이몽 토크쇼는 고지현 마을활동가의 사회로 4명의 출연자 개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라본 동상동의 모습을 소개하고 그들이 경험한 동상동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의 동상(同床, 같은 꿈)을 제시한다.

 

또한 동상이몽 퀴즈쇼는 동상동을 넘어 시청자라면 누구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실시간 참여를 원한다면 온라인 사전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그 장소 그 사람과의 축제
올해의 축제에는 동상동민 노래자랑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호계문화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예선접수를 5일까지 받고 있으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들은 12일 행사 당일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 낼 예정이다.

 

허문성 호계문화제 제전위원장은 “호계문화제를 통해 동상동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내수 활성화와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의 상생과 변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국힘, 의총서 원내대표 재신임 받는 권성동 "다시 기회 줘 감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민의힘이 16일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결정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숫자는 확인 못 했지만 압도적인 다수의 재신임이었다고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권 원내대표께서 일부 의원님들 중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얘기도 있는 상황에서 재신임 절차 없이는 원활한 원내대표직 수행이 어렵다고 본 것 같다"면서 "그래서 오늘 의총에서 재신임을 물었고 권 원내대표가 퇴장한 가운데 투표로 재신임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치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찬반을 보니까 찬성표가 압도적이었다"고 했다. 투표는 기표용지에 익명으로 찬반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한다. 권 원내대표는 "사퇴해야 한다 등 재신임 이야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재신임에 직을 올린다"고 말하고 퇴장했다고 조해진 의원이 의총 직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재신임 결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다시 기회를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위 구성이 마무리되면 거취에 대해 물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비대위 구성이 더 급한 일이기 때문에 그게 마

정치

더보기
주호영 "국힘 혼란, 조속히 정리" 김진표 "협력의 정치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17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협력과 통합의 정치를 주문했다. 이에 주 비대위원장은 당 내홍을 조속히 정리해 여야 간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주 비대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주 위원장은 정치경력이 워낙 풍부하시고 또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면서 "국민의힘은 물론 우리나라 정치 자체가 국민들이 원하는 협력의 정치와 통합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역할 해주시리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주 위원장은 "여당이 안정돼야 국정에도 동력이 붙고 야당과의 대화를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정권 초기에 여당 혼란이 있어서 국민들께도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해서 여야 간 대화를 통해 의회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의장은 수해복구의 시급성을 언급하면서 "정치권이 수해복구와 민생안정에 우선적으로 총력을 기울이는 쪽으로 뜻을 모아주면 고맙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김 의장과의 예방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운영에 아쉬운 점들에 대해서 의견을 드렸고 의장님도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키즈 모델 홍라겸, 투미니와 앙네뜨매거진 9월호 촬영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서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키즈 모델 홍라겸이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투미니’와 앙네뜨매거진 9월호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미니’의 프린세스 수성 어린이 매니큐어 프리미엄 12종 세트 제품과 함께 했다. 투미니 프린세스 수성 어린이 매니큐어는 저자극 안전한 수성 매니큐어다. 매니큐어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없인 무향으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필오프 타입으로 별도의 리무버 없이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다. 또 유해화학성분이 없어 아이들의 연약한 손톱을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촬영 관계자는 “공주님 콘셉트에 맞게 촬영하기 위해 핑크톤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는데 여자 키즈 모델들이 정말 좋아했다”며 “기분 좋은 분위기로 자연스러운 미소가 잘 표현된 A컷이 많은 촬영이었다”라고 전했다. 모던밀과 함께한 앙네뜨매거진 9월호는 다음달 초에 자사홈페이지 또는 출간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앙네뜨매거진과 서로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3세부터 19세까지 누구나 오디션 지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앙네뜨매거진 9월호 및 어린이모델 광고, 화보 촬영 의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