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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코로나 확진자 전원 오미크론 변이 여부 추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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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신선 기자]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외부에서 2명 유입한 오미크론 변이 전파를 막기 위해 코로나19 양성반응자 전부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하도록 자치체에 지시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4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코로나19 환자가 오미크론 변이에 걸렸는지 아닌지를 판정하는 검사를 시행하라고 지자체에 통지했으며 아직 일본 내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향후 발생에 대비해 조기에 환자를 찾아낼 목적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양성자가 오미크론 변이에 걸렸는지를 확인하려면 바이러스 유전자를 조사하는 게놈 분석과 변이 판정하는 간이 스크리닝 검사가 있다고 한다.

후생노동성은 해외여행 경력 유무에 관계없이 코로나19 확진자 모두에 스크리닝 검사를 하라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델타 변이인지를 판정하는 스크리닝 검사를 활용해 델타 변이가 아니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그 다음으로는 게놈 분석으로 오미크론 변이인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4일 시찰에 나선 후쿠시마(福島)현에서 "시중에서도 전 양성반응자에 오미크론 변이 검사를 하겠다"며 코로나19 대책과 더불어 검사체제를 강화할 방침을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로 확정하기 전에도 변이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검사(PCR) 검사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이 있는 경우 즉각 입원 조치를 취하고 게놈 분석도 실시할 계획이다.

해외 여행력이 있는 양성반응자는 전부 입원 격리한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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