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1 (금)

  • 흐림동두천 -12.2℃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7.0℃
  • 박무대전 -6.8℃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0.5℃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0.5℃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1.7℃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창원시, 전국 최초 탄소중립마을 추진협의회 발대식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원시(허성무 시장)는 6일 오전 10시 시민홀에서 탄소중립마을 구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2050탄소중립 실천 선언과 시민실천 특강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국에서 최초로 마을단위의 탄소중립 추진협의회가 출범하는 행사였으며, 창원시 소재 55개 전 읍·면·동에 탄소중립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구 추진협의회 위원 70여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탄소중립시대 마을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특강과 탄소중립 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마을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5개구 추진협의회는 2050 탄소중립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2030 기후환경도시 창원’ 달성을 위해 탄소중립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실천을 선언했다. 

 

실천 선언문에서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교통 실천으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마을 조성과 시민 모두가 물을 소비하는 주체라는 것을 알고 물의 선순환과 깨끗한 물관리로 맑은 하천과 바다를 가꾸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또한 도심 생태계 보전과 생물 다양성이 살아 있는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자원의 분리배출과 재순환 실천에 함께 노력하며 도심열섬 온화와 탄소 흡수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 집, 우리 가게부터 나무 한 그루, 꽃 한 포기 심기 실천을 다짐했다.
 
이종삼 의창구 추진협의회장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사업을 주민들과 논의하고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환경친화적인 탄소중립마을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탄소중립마을은 전국 최초로 마을에서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이다”며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세계적인 기후환경 선도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법원 "김건희 측 전체 녹취파일 요구 "요청 적절 의문"…21일 결론
김건희, 이명수 기자와 7시간 통화 녹취록 열린공감TV·서울의소리 상대 가처분 신청 김건희 측 "언론·출판 자유 보호가치 없어" 서울의소리 측 "기자 밝혀, 정당 언론행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측이 7시간43분 통화를 녹취한 유튜브방송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신청한 가처분 심문에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고, 서울의소리 측은 억측이며 "공공이익"이라고 반박했다. 법원은 김씨 측이 녹취록 전체 파일을 달라고 석명을 요청한 사안에 대해 "전체 파일을 달라는 게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재판부가 강요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법원은 오는 21일 점심 무렵 가처분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김태업)는 20일 김씨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김씨 측 대리인은 "이 사건은 이명수 기자가 열린공감TV와 사전 모의를 거쳐 의도적으로 채권자(김건희)에게 접근한 후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환심을 사고 답변을 유도해 몰래 녹음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기자와 열린공감TV가 무엇을 물어볼지 상의하고 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