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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림스타트, 부모자녀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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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용주면 고품리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7가족(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2일간 가족캠프를 진행해 가족 간 소통을 통한 깊이있는 이해와 배려심을 함양하고, 부모교육을 통해 올바른 자녀양육 및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 의식 확장으로 조화로운 가족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0여 명의 아동 및 가족들은 한의학박물관을 관람하며 손소독제, 향기주머니, 한방차 티백 만들기 등의 한방문화체험을 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미술놀이터’라는 주제의 집단미술치료에 참여해 부모자녀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BBQ바베큐를 이용하며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후 글램핑장에서 진행하는 단체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 수 있었으면 한다”며 “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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