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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온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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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3일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취약한 난방시설로 한파가 우려되는 불국동 일원의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한 공사 임직원들은 에너지 소외계층 주민들의 난방 걱정을 덜어주기 위하여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에 한줄로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나르며 추운 날씨에도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전달된 연탄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매년 사랑의 물품나누기,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 소외계층 아동대상 안전문화체험, 임직원 헌혈, 사랑의 연탄봉사, 무료급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자원봉사관리 단체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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