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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융합전공 학생들,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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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박병권)은 스마트헬스케어융합전공 학생들이 대학 연합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융합전공 정서온(4학년), 김은희(3학년), 하창훈(3학년), 최재원(3학년) 학생은 최근 건양대 주관의 ‘2021년 LINC+ 혁신선도대학연합 경진대회’에서 ‘신체재활 디지털케어 솔루션 ReHab’으로 수상했다.

 

‘신체재활 디지털케어 솔루션 ReHab’은 병원에서 재활을 마친 뒤 퇴원한 이들의 후속 재활을 지원하며 병원과 환자를 연결, 병원은 로열티 있는 환자를 유치하고 환자는 손쉽게 후속 재활을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어플을 통해 진행되며 환자 개인 재활 활동을 기록하고 분석해 병원 내원의 근거로 활용 가능한 특징도 갖고 있다.

 

상을 받은 스마트헬스케어융합전공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방법과 아이디어 구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 등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아쉬움이 남지만 부족함을 채워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또 “스마트헬스케어융합에서 배운 전공을 활용해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실현해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뜻깊었다”는 말도 남겼다.

 

동아대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경영정보학과)과 개인 맞춤 영양(식품영양학과), 개인 맞춤 약물(의약생명공학과), 개인 맞춤 운동(건강관리학과) 등 4개 학과가 학문간 경계를 넘어 스마트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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