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0℃
  • 흐림강릉 9.1℃
  • 구름많음서울 18.2℃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5.4℃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8.4℃
  • 흐림부산 16.8℃
  • 구름많음고창 17.8℃
  • 맑음제주 16.1℃
  • 구름많음강화 17.3℃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6.4℃
  • 맑음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유럽의 리빙랩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나우만재단 등과 제2회 국제 리빙랩 포럼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오는 7일 '제2회 국제 리빙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리빙랩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시민 중심 혁신방안'을 주제로 해외의 리빙랩 우수사례, 정책 및 방법론을 습득하고 국내에 적용해 디지털 지역혁신에 기여할 시사점을 도출하고 다양한 리빙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의 리빙랩 발전과 국제 교류를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리빙랩에 관련해 더 많은 학습과 토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부터 다양한 온라인 학술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 이하 KLID), 독일의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한국대표 크리스티안 탁스), 유럽리빙랩네트워크(회장 에브도키모스 콘스탄티디니스)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고양산업진흥원(이사장 이재준)에서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온라인 이벤터스를 통해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유럽의 리빙랩 관점 소개 ▲그리스 보건 리빙랩의 시민참여 강화방안 ▲녹색도시 공동 디자인을 위한 이탈리아 밀라노의 리빙랩 사례 ▲스위스의 에너지 리빙랩을 중심으로 한 리빙랩 효과 제고 방안 ▲해외 사례의 한국 적용방안 및 시사점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 6월 11일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BNoLL)의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ENoLL) 가입하여 전 세계 리빙랩 전문 활동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부산지역에 적용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리빙랩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국제 리빙랩 포럼을 통해 시민참여가 보다 촉진되고, 포용적인 사회 혁신과 관련한 새로운 지식의 습득, 전 세계 리빙랩과의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지역혁신 분야의 지자체 리빙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송파구 변화 위한 결의 다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11시 캠프 사무실에서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분들과 동네방네 자원봉사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변화를 위한 결의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모임 취지에 맞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속력을 강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선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오늘 모인 많은 분들을 보니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주요정책으로 ▲송파를 연구개발(R&D) 특구로 육성▲송파에서 출퇴근하는 젊은층을 위한 정책 마련▲송파 거주 노인들을 위한 복지 강화ㅣ등 송파를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재희 예비후보자는 선거캠프에서 핵심 지지 당원 조직인 '조재희 승리단'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 및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발대식을 가진 조재희 승리단은 31일 현재까지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캠프의 핵심 동력으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조재희 예비후보는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