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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백년가게 지원 사업 성과...올해 모집 사업에 4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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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 등을 발굴,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2021 백년가게’ 모집 사업에 지역 업체를 후원해 4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 백년가게’ 모집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 선정하며 백년가게의 경우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반세기 지역과 함께한 동반자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온 DGB대구은행은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해당되는 업체를 발굴, 신청업체 역량 기술서 작성 컨설팅을 도왔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 5월 개소, 2021년 백년가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지원센터는 2차 지원 사업에서 대구지역 최초의 카센터 사업체를 도운 것에 이어 이번 3차 지원 산업도 진행하게 됐다.

 

DGB대구은행의 컨설팅을 지원받아 선정된 4개 업체는 대구의 대덕식당, 브레드바바, 경산의 경신유통, 구미의 천생산오리사냥 등이다. 식육소매업인 경신유통, 제과제빵업인 브레드바바 등 일반적인 음식업 이외의 다양한 분야의 업체 발굴이 눈에 띄며 경산, 구미 등 경북지역 업체 선정을 지원함으로써 대구를 벗어나 경북의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신유통 김도균 대표는 “처음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 직원들이 방문하여 백년가게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말 경신유통에 필요한 지원 사업이며, 몇 번의 인터뷰를 통하여 사업장의 스토리텔링 및 기술 역량서 작성을 지원한 DGB대구은행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정 발표까지 매일 백년가게 현판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으며, 이번 선정을 통하여 더욱더 고객들에 대한 책임감이 느껴지며 향후 신사업 발굴 및 사업화 전략에 도움이 될 것” 이라는 말을 전했다.

 

(사)한국제과 기능장협회 대구지회장인 브레드바바 김항수 대표는 “20년 이상 제과제빵업에 종사하며 기능장 인정을 받은 만큼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20년 이상 업체는 국민추천제로 가능하다는 컨설턴트들의 정보를 접하고 적극적으로 인터뷰 등에 임하였다며 이번 선정을 지원한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에 너무 감사하며, 어려움을 겪는 제과제빵업계 대표들에게도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를 많이 홍보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선정된 백년가게는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각한 가운데에도 고유의 경영 비법 및 장인정신을 유지하며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백년가게를 위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여러 가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 홍보지원, 외식업의 밀키트화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 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상권분석, 사업타당성,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관련 협회 및 다수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대구만을 위한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가 아닌 경북 지역도 지원하는 센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며, 경기 침체 및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꿋꿋이 버텨와 줘서 너무 감사드리며, 대구경북의 백년가게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상생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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