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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메타버스 취업캠프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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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항만공사와 에스이메이커스(주)가 지원하고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이 기획 및 운영하는 ‘TO-GATHER’ 메타버스 취업캠프가 지난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TO-GATEHR’ 취업캠프는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항 퍼스트펭귄클럽이 함께 구축한 울산항 메타버스 취업지원 본부의 첫 공식 행사로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개최됐다. 

 

1, 2부로 나눠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1:1 자기소개서 첨삭, 현직자 멘토링, 면접모니터링 등 다양한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부에 열린 멘토링에는 SK가스, 한국보팍터미널, 세방, 대한유화, 바스프, 대한통운, 현대미포조선, 울산PP, UNCT 등 울산항 대표 기업들의 현직자가 참여하여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수 역량 확인 등 실무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구독자 25만명의 유투버 ‘인싸담당자’가 면접특강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워하는 1분 자기소개 모니터링 시간에는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에 대한 피드백이 이뤄져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취업 물어보살, 오징어 게임 울산항 기업퀴즈 등 재미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즐길거리가 준비되었다. 

 

TO-GATHER 취업캠프의 한 참가자는 “울산항 기업에 관심이 많았지만, 정보를 찾기 어려워 막막했다”며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울산항 기업의 정보도 얻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을 받아 계속해서 울산항 메타버스 취업지원 본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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