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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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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2021년도(2020년 실적)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울산 중구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 △식중독 저감화 기여도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사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식중독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중구는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치고, 안전한 식품 관리를 위해 종사자와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또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횟집, 김밥집 등 20곳을 대상으로 식품 보관 상태 및 조리장 청결 상태, 냉동 및 냉장식품 보관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및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식중독 예방 진단 전문 상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매년 집중 관리업소(집단급식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위탁급식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중구에서는 최근 2년 동안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중구청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전문 상담을 통한 위생수준 향상,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력 등을 통해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현판을 중구청 청사 왼쪽에 부착해,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의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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