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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이봉주 선수 응원 릴레이 캠페인 성황리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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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6명 천성중 재학생들이 이봉주 선수 응원하며 1,092km 플로깅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천성중학교(교장 이지성) 학생들과 진행했던 이봉주 선수 응원 릴레이 도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단식을 지난 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천성중학교 재학생들은 천성중 17회 졸업생인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응원한다는 의미로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약 7개월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0일 출정식 이후 32주간 한 주도 멈추지 않고 매주 약 7km 거리를 릴레이로 이어 진행한 결과, 총 참여인원 156명, 누적 거리 1,092km를 달성했다. 마라톤으로 따지면 약 25.9회 완주한 셈이다.

 

해단식에서는 결과보고와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이봉주 선수가 직접 찍어 전달한 영상편지 상영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봉주 선수에게 직접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를 우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봉주 선수는 “쉽지 않은 거리임에도 함께 완주한 것을 축하하며, 이 기회를 통해 꾸준한 운동을 습관화했으면 좋겠고 또한 후배들의 응원을 힘입어 나 역시 꼭 건강을 회복하겠다”고 감사 영상 메세지를 남겼다.

 

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자랑스러운 이봉주 선수를 따라 천성중학교 재학생들이 함께 한 걸음이 이봉주 선수에게 분명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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