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26 (수)

  • 구름조금동두천 5.9℃
  • 맑음강릉 9.6℃
  • 구름조금서울 5.9℃
  • 연무대전 6.2℃
  • 연무대구 7.3℃
  • 맑음울산 7.9℃
  • 연무광주 8.6℃
  • 맑음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6.7℃
  • 연무제주 8.8℃
  • 맑음강화 4.7℃
  • 구름많음보은 4.9℃
  • 흐림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성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연말 총회 및 성금기탁

URL복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이사장 윤정환)에서는 지난 8일 산업단지관리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70여명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협의회 위탁연수 및 연말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총회 및 기업지원시책 설명, 2부 기업경영 세무 강의, 3부 성금기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경호 군의장과 군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부에서는 성주군(기업경제과 주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2부에서는 서울한성회계법인 전정현 회계사를 초청 기업경영에 대한 특별 세무 강의를 받았다. 3부에서는 기업의 경제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별고을장학금 3천만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7백만원을 전달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윤정환 이사장은 “코로나가 조속히 안정되어 근로자 수급이 원활하게 됐으면 좋겠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 PCR검사 등 기업체들이 코로나 방역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성금 기탁 등 지역 경제발전에 애써주신데 감사드린다.”며,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이재명·윤석열 연휴 양자TV 토론 안돼"...법원, 안철수 가처분 인용
法, 국민의당 측 신청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방송토론회, 선거 40일 앞두고 중요성 커" "토론회 파급효과·정치 현실 등 고려해야" "安, 토론회 초청 대상 평균 지지율 초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법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의 설 연휴 양자 TV토론을 추진하는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26일 인용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박병태)는 이날 KBS·MBC·SBS 등 방송사들이 안 후보를 제외한 채 방송 토론회를 실시해 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실시될 예정이었던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간의 양자 TV토론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재판부는 "방송토론회는 각 후보자들을 비교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면서 "대통령 선거일로부터 불과 4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인 점, 대선후보자 간에 열리는 첫 방송토론회로서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은 점,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인 점 등에 비춰보면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방송토론회가 유권자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TV

정치

더보기
"이재명·윤석열 연휴 양자TV 토론 안돼"...법원, 안철수 가처분 인용
法, 국민의당 측 신청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방송토론회, 선거 40일 앞두고 중요성 커" "토론회 파급효과·정치 현실 등 고려해야" "安, 토론회 초청 대상 평균 지지율 초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법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의 설 연휴 양자 TV토론을 추진하는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26일 인용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박병태)는 이날 KBS·MBC·SBS 등 방송사들이 안 후보를 제외한 채 방송 토론회를 실시해 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실시될 예정이었던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간의 양자 TV토론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재판부는 "방송토론회는 각 후보자들을 비교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면서 "대통령 선거일로부터 불과 40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인 점, 대선후보자 간에 열리는 첫 방송토론회로서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은 점,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인 점 등에 비춰보면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방송토론회가 유권자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TV


사회

더보기
신속항원검사 정확도 50~60% 예상...PCR 검사 더 늘린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민감도가 50~60%로 예상된다며 진단 정확도가 높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 역량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갑정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진단총괄팀장은 26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신속항원검사는 의료인이 시행할 때 민감도가 50~60%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다시 한번 PCR 검사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광주·전남·평택·안성 4개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전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검사체계가 대응 단계로 전환된다.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에 한해 PCR 검사를 실시한다. 그 외 대상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한다. 그러나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자가항원검사 시행 계획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PCR 검사를 더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의료인이 시행하는 항원검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에 따르면 신속항원검사 민감도는 의료인이 시행해도 50% 미만에 불과하며

문화

더보기
리커버 에디션, 도서 시장 메가 트렌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예스24는 박완서 10주기 기념 산문집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가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가운데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며 여우눈이 내리는 골목 풍경을 담은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는 맑은 날 잠깐 내리다 그치는 여우눈처럼 작가가 남기고 간 문장들이 여전히 따뜻한 눈송이로 우리 삶에 머물고 있음을 그렸다. 책의 표지 디자인을 달리해 출간하는 리커버 에디션이 도서 시장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출판사에서는 통상 ‘10만 부 기념’ 또는 ‘100쇄 기념’ 등 유의미한 판매 목표를 달성했을 때 관심도를 극대화하고자 리커버 에디션을 내놓는다. 독자 유입이 꾸준한 스테디셀러의 경우 시즌별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여러 버전의 리커버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거나 별도의 원고를 추가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서점에서는 자체적으로 기획 출간하는 리커버 에디션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예스24가 전개하는 ‘예스리커버’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다. 좋은 책을 소장하거나 선물하기 위해 리커버 에디션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예스리커버’ 제작 종수도 2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