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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새마을회, 함께하는 ‘2021년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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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올해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우동보) 회원 1,400여명이 이웃사랑 나눔, 생활문화 및 환경개선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달서구새마을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나눔, 김장나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여러 사업들을 펼치며‘함께 잘사는 공동체’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회는 평소 꾸준히 용산네거리와 월성네거리에서 온(溫)맵시, 탄소중립실천,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캠패인을 전개하면서 지난달에는 경북 영양군을 찾아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회원 30여명이 사과따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도·농상생에도 적극적이다.

 

겨울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련한 김장행사에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 새마을문고 등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김장 준비에 나서 배추 4,000포기와 무 600개 등 재료를 직접 다듬고 버무려 박스에 모두 포장했다.

 

정성껏 버무린 김장김치는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1,500여 곳에 전달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과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앞으로 남은 연말동안에는 월성복지관 등 관내 7개 복지관에 라면, 양말, 마스크, 떡 등을 준비하여 찾아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우동보 회장은“앞으로도 나눔·배려·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달서구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구민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희망달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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