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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주거밀집지역 삭막한 옹벽 경관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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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청은 달성토성 둘레길 옹벽과 내당변전소 옹벽의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달성토성 둘레길 옹벽경관개선사업은 삭막한 콘크리트 옹벽을 정비함으로써 서문 주변 옹벽 녹화와 더불어 둘레길 볼거리 제공으로 달성토성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의 보행환경을 밝고 깨끗하게 개선했다.

 

디자인설계는 2021년 9월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등록)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허가를 받아 진행했으며, 주변 환경과 어울리면서 문화재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작업을 완료했다.

 

안심골목길 생활환경개선사업은 내당변전소 옹벽으로 주거밀집지역의 낡고 어두운 옹벽과 불법 지장물 등으로 주변 환경이 지저분해 민원 제기가 많았던 곳으로, 기존의 삭막한 이미지를 따뜻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디자인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주공간을 밝고 깨끗하게 개선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둡고 노후화된 주거밀집지역의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밝고 깨끗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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