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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대학원·노인대학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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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하동군은 지난 8일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졸업생․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하동노인대학원 및 제28기 하동노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직무대리 양규한)가 주관한 이날 졸업식에는 이도완 부군수를 비롯해 박성곤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노인회 지회 임원 등이 참석해 노년의 삶을 설계하고 새출발하는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보냈다.

 

이날 수료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시상, 수료증 수여, 졸업소감문 발표, 축사, 격려사, 장학금 기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노인대학원 김덕곤(76·하동읍) 수료생과 노인대학 김상기(76·북천면)·박성희(66·하동읍) 수료생이 학습과정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학생들의 친목과 우의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전 학습과정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한 개근상 대상자로 노인대학원 박오석(81·하동읍) 등 13명의 학생과 노인대학 박성희(66·하동읍) 등 17명의 학생 등 총 30명이 노인대학장상을 받았다.

 

또한 몸이 불편하거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성실히 임한 추순이(87·양보면)·강태석(86·금성면) 학생이 지회장상, 학업우수자인 정덕자(75·악양면)·곽정화(81·옥종면) 학생이 노인대학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자비를 들여 노인대학원에서 200만원, 노인대학에서 100만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스무 살에 중단하든 일흔 살에 중단하든 배움을 중단하는 사람은 노인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 있는 여러분이 당당한 젊은이임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찬 노후가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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