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동아대 전기공학과 학생 팀,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URL복사

 

[시사뉴스 정은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제10회 조명・전기설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2021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근 진행된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공학계열 대학생이 교과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획·제작·발표 능력을 키울 목적으로 마련됐다.

 동아대 전기공학과 송재원(4)·류동헌(3)·진채훈(4)·정부근(4) 학생은 ‘밤을 밝히는 태양광 LED 설치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조명설비 보급이 원활하지 못한 도시 골목길의 우범화를 예방하기 위해 골목길에 적용 가능한 ‘소형 태양광 LED 조명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소형 태양광 LED 조명은 별도 외부전원이 필요 없고 설치가 간소하며 에너지 효율이 높다는 장점과 함께 움직임 감지 센서도 적용해 전력소비와 빛 공해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각 태양광 패널에 번호를 부여,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기나 범죄가 일어난 순간에 지자체와 경찰이 협업해 해당지역에서 신속한 대처도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들은 태양광 LED 조명기구를 골목길에 적용해 설치할 수 있는 6단계 가이드라인을 제안, 이를 실제로 적용해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골목길 태양광 LED를 설치한 활동 내역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팀장을 맡은 송재원 학생은 “전기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팀 ‘한빛’을 만들고 부산 영도구 지역에서 태양광 LED 설치 프로젝트를 5개월간 진행했는데, 지도교수님의 조언으로 학회에서 발표도 하게 됐다”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 팀원들과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선 동아대 전기공학과 박혜리 교수가 우수 논문 특별상인 ‘운곡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좋은 환경에서 연구와 학생지도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학교와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조명・전기설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학술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이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는 조명과 전기설비에 관한 학술 및 기술 발전 및 보급 과학기술 진흥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