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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하이트진로 착한나눔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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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취약계층 돌봄 기반 확대

 

[시사뉴스 강기호 기자]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은 하이트진로 착한나눔 공모(이동차량지원사업)에 선정돼 경승용차를 지원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이동차량지원사업은 취약한 이웃을 위한 이동편의 차량을 기증하는 사업으로, 지난9월부터 3주간 차량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양평군 내 취약계층 주민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동차량지원사업에 참여해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 내 86개 개관이 참여해 최종 6개 기관이 선정됐다.

 

차량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앞으로 좀 더 활발한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진행하고자 계획중에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연 관장은 “코로나19로 더더욱 개별화, 지역화 되어가는 복지현장에서 이번 차량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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