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1.17 (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0.5℃
  • 서울 -2.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3.8℃
  • 맑음울산 3.9℃
  • 광주 2.1℃
  • 맑음부산 4.9℃
  • 흐림고창 3.0℃
  • 흐림제주 6.6℃
  • 구름많음강화 -3.0℃
  • 구름많음보은 -0.9℃
  • 흐림금산 0.5℃
  • 구름조금강진군 3.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조금거제 3.4℃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LG엔솔 일반 청약은 18일부터 이틀 간...시총 2위 직행할까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13일 주관사에 따르면 LG엔솔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18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KB증권과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에서 가능하다.

최근 증시 침체에도 LG엔솔 청약과 또 다른 대어 현대엔지니어링 공모를 앞두고 증시에 자금이 몰리는 분위기다. 지난 11~12일 실시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따르면 약 15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1경이 넘는 자금이 걷힌 것으로 추측된다.

게다가 증시대기 자금도 한달 여 기간에 11조원 넘게 불어났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증시대기 자금은 투자자예탁금 64조6642억원, CMA 67조4194억원, MMF순자산총액(머니마켓펀드) 156조472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여 만에 11조147억원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 10일에는 투자자예탁금 63조5284억원, MMF 148조6939억원, CMA 65조3190억원이었다.

 

LG엔솔은 LG화학에서 전지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2차전지 관련 제조기업이다. 이번에 신주 3400만주, 모회사인 LG화학 구주 850만주 총 425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27만7000~30만원으로 이번 수요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오는 14일에 확정한다.

상단 기준 상장 후 예상 시총은 70조원이다. 이날 기준 LG엔솔의 몸집은 삼성전자(596조원)와 SK하이닉스(72조원)에 이어 3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번 수요예측 결과에서 희망밴드 상단 초과를 써낸 기관이 많아 공모가가 그 이상으로 정해진다면, 상장 직후 만으로도 SK하이닉스를 제치게 된다.

애초에 LG엔솔은 지난해 하반기에 상장할 예정이었지만 GM리콜 사태로 한 차례 일정을 미뤘다. 이에 증시 침체기에 상장하게 되면서 우려도 있었지만, 투자업계에서 현재 분위기로는 크게 걱정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대체로 투자업계에서는 LG엔솔의 적정 시총을 100조원 내외로 제시하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LG엔솔의 적정 시가총액으로 101조원, SK증권은 100조원을 책정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 대통령,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 참관…'부산 엑스포 유치' 적극 홍보
전시회 내 부산엑스포 홍보관 방문해 적극 홍보 UAE 청년 부산엑스포 서포터즈 만나 감사 전해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린 '한국 우수상품전'에 참관해 기업들을 격려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적극 홍보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을 계기로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에 참관했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상품전은 한국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이후 2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대면 마케팅 행사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48개사와 함께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이 참여하며, 중동·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두바이 인근 지역에서 300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참관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부산시가 우수상품전 내에 운영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의 우수성, 유치 당위성 등을 적극 홍보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에도 두바이 엑스포에서 열린 한국의 날 공식 행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당부하고, UAE측과 엑스포 유치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