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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기업·소상공인 방역 물품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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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난해 12월 6일 자로 시행된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에 따라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16개 업종 6,400여 개 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10만 원의 방역 물품비를 지원한다.

 

21년 12월 3일 이후 구매한 방역과 관련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물품·장비로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폭넓게 인정되며, 사업장 단위 기준으로 지원된다.

 

시는 14일부터 사업자번호 끝자리에 맞춰 해당 업체에 대한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1차로 지원금 안내 문자를 받은 업체는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하고, 문자 미수신업체는 2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 2차로 신청하면 된다. 단, 1월 17일부터 1월 26일까지는 사업자번호 끝자리에 따른 10부제로 운영된다. 

 

신청 방법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팝업 링크를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기본사항(상호, 사업자번호, 구매액) 입력 및 사업자등록증, 통장, 영수증을 첨부하면 된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방역패스로 부담이 가중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방역 물품비를 지원받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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