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쌍림면(면장 김성필)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쌍림면 귀원리 공영주차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각 50명씩(총10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은 1월부터 11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교육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 순서로 진행하였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 위생관리를 더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