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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원행정 외․내부 평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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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의 민원행정이 각종 내․외부 평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총 5개 등급 중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경기도, 대전시에 이어서 두 번째인 ‘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울산시는 대부분 항목에서 평가군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행정 관리조직, 사회적 가치 구현,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등 4개 지표의 경우 모두 만점을 받았다.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중구와 북구, 울주군이 나란히‘나’등급을 받았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성과평가 우수와 함께 ‘울산 120해울이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콜센터 품질 지수(KS-CQI)’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에서‘2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17개 광역지자체 중 5개 지자체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와 함께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92.7점으로 2016년 이후 꾸준이 90점 이상의‘만족’수준을 유지하는 등 울산시의 민원행정이 내․외부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공직자 친절교육,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외국인 민원업무 통역지원 서비스 실시 등 시민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친절공무원의 사례집 <친절, 어디까지 해봤니>를 발간하여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친절행정을 소개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상식 시민소통협력과장은 “울산시의 얼굴이자 울산시와 울산시민들과의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민원실이 각종 외부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는 것은 울산시의 행정이 시민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등 시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민감동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적극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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